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봄소풍]

한기총과 신천지 중 어느 곳이 하나님의 뜻대로 한 교단일까요?

한기총은 사람이 명칭한 장로교(칼빈교)이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예수교)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신 명칭입니다.

또한 한기총의 신학교는 신학(神學)이 아닌 인학(人學)을 가르치는 세상 신학교이며, 신천지는 온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계시록 14장의 새 노래를 가르치고 배우는 신학교입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7중에서

어렸을 적 할아버지 집에 가면 마루 위 문틀위에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이란 글귀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다른 가르침은 없었지만 지금까지 할아버지 툇마루의 글귀가 눈앞에 선하게 떠오르는 것은, 매일 바라보며 마음속에 새겨진 가장 큰 가르침이었기 때문인 듯합니다.

 할아버지는 말씀으로 굳이 “하늘을 경외하라”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잊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의 유래를 보면, 삼국지의 적벽대전에서 패한 조조를 관우가 길을 열어 놓아 줌으로써 제갈량이 관우를 벌하려 하였으나, 유비의 간곡한 부탁으로 벌하지 못하고 "나의 모든 재량을 다하였으나 천기를 보니 조조의 생이 다하지 않았다" 라고 관우에게 쓴 글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성경속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6장을 보면 죽음을 앞둔 예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시기를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목숨까지 바치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시고,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곧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만민의 죄를 대신 지시고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지요.

반면 칼빈교는 성경을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뜻대로 해석하며, 구원 받을 자와 지옥 갈 자가 예정되어 있다는 절대 예정론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에게로 개종하지 않은 자는 유아까지 모두 죽이고, 자신들이 주장과는 다른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는 이유로 수많은 생명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는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이 아닌 "진인사대인명 [盡人事待人命]"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신천지 예수교는 오직 성경에 기준하여 신앙하며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살인자 칼빈의 교리를 바탕으로 하는 한기총은 자신들의 뜻대로 주석을 만들어 전파하고 있으며 자신들과 다른 이들을 모두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아닌 자신들의 교리가 신앙의 기준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님이라면 "진인사대인명 [盡人事待人命]" 이 아닌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을 지키어 참 소망에 거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문화 생]

하늘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예닮희망녀]

제대로 말씀을 전하늘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 따라가는게 맞는 듯.
그런 의미로 일단은 성경을 좀 알아야겠다는....

[상서로운 소리]

개솔... 잡솔은.... 니집에서...

능님댁카페서 지라르떨면 3대가

망하느니라... 나님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