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의 교육자료가 문정권 당시 거짓자료 싹다 폐기시키고 다시 만들라는 지시

[귀암(龜巖) 김재형]

군내의  교육자료가 문정권 당시 거짓자료 싹다 폐기시키고 다시 만들라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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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의  교육자료가 문정권 당시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해 짧고 좋지 않은  평가로 함축시켜 놔, 현재 국방부장관께서 거짓자료 싹다 폐기시키고 다시 만들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군 교육기관에 있는 사람에게 직접 듣다가 열 받았는데...
군 간부들도 누가 우파인지 좌파인지 몰라 언급을 안 한답니다. 군의 기강도 무너지고 전역하는 간부들이 늘어 교육기관으로 발령받고 문정권의 횡포가 깊숙히 파고들어 있는 현실에 충격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군 간부 부인의 호소글도 온라인상으로 계시됐었지만  군인에 대한 대우가 점점 축소되어 가는... 국가를 누가 지킬 것인지...
군 간부 지원자들도 많이 적어졌다고 합니다.
뭉가 그 간첩의 소행을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