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애들 크고</p><p>다들 지할일하며 열심히 살고있고</p><p>간간히 나와 남편 건강정도  체크하면서</p><p>아직도 행운인지 불행인지</p><p>둘다 열심히 ? 직장다니고 있죠</p><p>애들 어렸을 때부터 줄곧 일하러 나가서인지</p><p>애들은 지할일 지들이 스스로 알아서</p><p>하는게 습관이 되서인지</p><p>우리한테.도움요청하거나.등등 . . 없어</p><p>어떨땐 좀.심심하다 느낄때 많은데.그래도 응원원만 하는 쪽으로.</p><p>그럴땐. 티브이가 유일한 친구가 될수밖에</p><p>오늘 처럼.축 쳐지는듯한 날엔</p><p>홈쇼핑</p><p>말도 빨리빨리.저물건 안사고는 못베기게끔</p><p>어쩜 저리 말도 잘하는지.어느새 나는</p><p>나도모르게 기분업되어 왔다갔다 하고있죠</p><p>퇴근하고.피곤에지쳐 리모컨들고</p><p>젤처음 트는곳도 홈쇼핑.</p><p>그냥.흥이나고  뭔가 하고싶어지는. .</p><p>중독은 아닌데.난 나를 업시키고자</p><p>홈쇼핑을 틀고있습니다.</p><p>가끔 나도모른 물건이 배달되</p><p>당황해서 반품시키는 경우는 있지만.</p><p>. . 나를 업시키는 또한가지 가 여행이죠</p><p>이제 따뜻한봄도오고 여행이 슬슬 가고싶어집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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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나오는 쇼호스트 말 엄청 잘 해요. 어떨 때는 홀딱 넘어가게 방송을 해요, ㅎㅎㅎ 저는 필요한 것 거의 홈쇼핑에서 삽니다. 화장품, 옷, 반찬류, 생활용품 그런데 옷은 샀다가 많이 반품합니다. 쇼호스트들이 파는 것 하고 실제 물건이 차이가 나는 것이 많이 있더라고요, 홈쇼핑에서 파는 것 중에서 명품을 제외하고 그냥 그냥 쓸만한 것들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합니다.
첫댓글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직장두 다니시고
복이 많으시네요
봄되면
슬슬 여행두
다니시구 그러세요~
네 그럴랴구 합니다.
전..충동구매 기질이
다분해서리 아예 홈쇼핑은
안합니다
사실 홈쇼핑에서 옷을
딱 두번 사봤는데
두번다 실패해서...
홈쇼핑에서 뭘 안사요
제가 쪼까 띨빵한가?
ㅋㅋㅋㅋ
저도 보기만하지 안사는데
나도모르게 물건올때있어요
반품하는데.가끔사기도 하죠 ㅎ
안 띨빵해요.
전 초하님 알게되서 좋아요
옷은 100%실패
왜냐!모델이 입는데 일이쁠수 있남? ㅋㄷㅋㄷ
내가 입은거 하곤 다르죠
글고 화면으로 보는거랑
눈으로 보는거랑 원단 디자인 다르다는거
갸들 입어 정말 늘씬하게 어울리는데
주문하면
아니올시다 ㅋ
홈쇼핑
카페
산행
취미
다아 중독아니되면 선수못되거덩요 ㅎ
걱정꺼린 만들기나름 아닌가해요
걱정없게사는게 중요하지
ㅋ서원님 자주오세요
네.뮌말인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그럴수있겠네요
저도 일하다보니.쇼핑하러갈시간없어
구매해요.
구매보다 상품 설명에 귀가 열릴 때가 많아요~
유행이나 정보, 상식 등등...
그러다 혹해서 폰으로 손이 가기도~~~
맞아요.ㅎ
홈쇼핑 나오는 쇼호스트 말 엄청 잘 해요. 어떨 때는 홀딱 넘어가게 방송을 해요, ㅎㅎㅎ
저는 필요한 것 거의 홈쇼핑에서 삽니다. 화장품, 옷, 반찬류, 생활용품
그런데 옷은 샀다가 많이 반품합니다. 쇼호스트들이 파는 것 하고 실제 물건이 차이가 나는 것이 많이 있더라고요,
홈쇼핑에서 파는 것 중에서 명품을 제외하고 그냥 그냥 쓸만한 것들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합니다.
네.요즘 홈쇼핑도
질도좋아지고
쇼호스트들도 수준도 높아요
쳐져있을때 보면 업되는건 사실이예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번주는 쉽니다
그래서 여유가있답니다.
근데
길면 안될거같아요
지루합니다.
나도 언냐파예요
@꿈앤들 마져요
그래서 제가 직장을 못그만두고 있답니다.
@꿈앤들 ㅎ ㅎ ㅎ ㅎ
전 홈소핑 색조화장 사요 ㅋ
기초는 설화수 딸이 댑니다
해서 나머지 그때그때
저른 주로 이름말해도되는지. .
최현석 고기 잘삽니다.
맛있어요.부드럽고
옷은 바지길이가짧아.바지는 안삽니다.
@서원 ㅋㄷㅋㄷ
이하동문 키가 작아서
팔도 숏팔이라 ㅋ
@상큼향기 ㅎ ㅎ ㅎ ㅎ ㅎ
@심안 저 청바지는 남성꺼입습니다.ㅎ길이가길고
엉덩이 작아서요.홈쇼핑 윗옷.원피스는 좀사서입어요.
컴 맹을 겨우 탈줄하여 홈쇼핑 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
전화를 하니 자꾸~~~뭘 눌리라고 하니 겁나고 무서웠어 안해집디다.....
앱을깔면 쉬어요.더싸게살수있는데
. . .
오래 전에 홈쇼핑 중독에 빠진 적이 있어요.
아파트에 살 때인데......
CGV와 OCN 영화를 보면
영화 중간에 상품 광고를 합니다.
광고를 보면 안 사고는 못 배기겠어요.
다 사들였죠.
아파트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면
홈쇼핑에서 주문한 물품들.
한 번 쓰면 다시 쌓아두는..... 필요 없는 숱한 물건들.
안 산다고, 다시는 안 산다고 다짐해도
사곤 했죠.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그때가 기억납니다.
빨리 완쾌하셔요.
감사합니다.홈쇼핑은 꼭 사려고 트는것보다 정보도많이 얻지요.초보자들이 중독에 빠지는경우 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요.
덤으로 주는거 사는건 짐만되죠.옷정리할때 그런옷만 버리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