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화).간추린 News>
- 한전, 퇴직자들 자회사와 27년간 수의계약, 전력기금 ‘펑펑’
- 괴담 넘어 협박까지 영업 방해에 매출 반토막 난 여행사
- 불법 사무장 병원 1698곳 적발
. 치기공사가 치과 치료 1만3천회
. 한의사 행세하며 맥 짚고 침 놓기도
- 6세 절반 “사교육 3개 이상” 영유아도 굴레
. 초1 학부모 88% “취학 직전 사교육”
. ‘年 600만원 이상 지출’ 10% 달해
. “어릴때부터 의존, 공교육 약화” 지적
.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261건 신고
- “종로에 사는게 죄냐” 출퇴근길 꽉 막힐 생각하니 벌써 답답
. 2주간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
. 경찰병력 9300여명 투입 “엄정 대응”
- ‘만리장성’ 꺾었다, 신유빈·전지희, 세계탁구 복식 우승
- 외국인 불법 땅투기 의심거래 437건 적발, 중국인이 절반
- 액수 적어 부끄럽다” 5000만원 기부한 70대
. “형편 어려운 학생들에 힘이 됐으면”
. 제천여중, 기금 만들어 10년간 수여
- 조민 다음달 또 소송 시작 “고려대 입학 취소 처분은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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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10년이든 100년이든 국민 안심할 때까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 경제6단체 “오염수 저지·정권 퇴진 내세운 정치파업 중단해야”
- 文정부 태양광 등 전력기금 부정 사용5359건, 5824억 추가 적발
- 친북 위조 의혹 독립유공자 걸러낸다
- 보훈장관 민주유공자 대상자 공적 깜깜이상태에서 법통과 동의 못해
- 감사원, 50명 증원 추진 “공직 이권 카르텔 뿌리 뽑겠다
.尹 세금 부정 사용 등 차단 나서
- 미 대법 잇단 보수적 판결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무산시켜
[사설] 국민이 쌓은 전력기금이 태양광 업자와 한전공대의 ‘봉’ 됐다
[사설] 美, 프, 스위스도 IAEA 후쿠시마 조사 참여, 그들도 日 아래 있나
[사설] 대북 지원 못하게 되자 모두가 놀고 있다는 통일부
[사설] 경제 주름살 키우는 민노총 총파업, 당장 멈추라
[사설] 가계대출 175만 명 사실상 부도, 제2금융권 연체 위험수위
[사설] 줄줄 샌 태양광 ‘기금’ 거품 걷어내 내실 키워야
* 모든 어려움에는 기회가 숨어있다 *
< 슈바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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