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 소닉의 목적은 딜중지패턴에도 안정적으로 보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에 데미지는 그냥 없애버리고, 캐릭의 명중 판정을 바탕으로 버프/디버프가 걸리게해서 명중을 적게 찍는 티엘라 계열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너무 스펙이 낮은 레벨의 찬트 유저가 이득을 보는 사태를 막으면 좋을 것같습니다.( 아예 티엘라계열의 스톰을 찍으면 소닉을 배우지 못하도록 습득 제한을 걸어버리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 티엘라 계열에도 유용한 스킬을 주면 좋겠네요)
아무튼 분명히 사용용도가 왜곡된 스킬이었던 만큼 손질이 필요한 스킬인데 아직까지 놔두고 있다는 점이 의아합니다.
첫댓글 갠춘한듯?ㅋㅋㅋ저는 소닉웨이브는 네테용 으로만 썼어여 석화걸렸을때 나름 주변몹 정맄ㅋㅋㅋ
쿨타임 감소 찬성입니다
현재 6초 에서 2초로 하면 성능에 문제 없고 이동-재사용시 그나마 편리할것입니다.
(2초에 2노트라면, 123스킬이나 글로리아 보다 수급느림)
일전에 올렸던 내용이지만, 이동 시 on/off 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추뎀 형식으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On 시 mp/sp 지속소모. 스킬사용시 추뎀 부여. (상태이상시 공격하지 못해 손해일지도)
데미지 측면으론 정령 빛보스같이 도트뎀(방어무시)을 주는 형태면 어떨까 합니다 (성능은 더욱 칼질 당해야겠지만...)
1,2차에서 다뤄지지 않았지만 3차에선 활용도가 개선된 방향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상향되면 매우 환영할 일이지만 그냥 퍼뎀만 건드려줘도
저는 괜찮을 것 같아요
홀실만으로 스택을 모은다면 홀실 중딜이 1.1초인만큼 13.5초가 걸리기에
만약 홀실로 가호를 모으는 시간과 비슷하게 맞추고 싶다면 2~3초정도의 쿨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2.3 * 5=11.5초, 3.3 * 5=16.5초)
아니면 그냥 쿨을 없애는 방법도 좋겠죠.
그런데 홀실의 본래목적이 가호모으기 용이 아니듯 본래의 목적을 확실히해서 켜고 끄는 왜곡된 용도가 아닌, 켜서 효과를 유지하고 싶게끔 만드는 스킬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 바라는 용도는 한번 소닉 폭발시 123버프/디버프가 걸리게 해서 글로리아와 같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실 홀버사용시 걸리게 해서 홀버사용을 유도하는 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소닉의 목적은 딜중지패턴에도 안정적으로 보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에 데미지는 그냥 없애버리고, 캐릭의 명중 판정을 바탕으로 버프/디버프가 걸리게해서 명중을 적게 찍는 티엘라 계열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너무 스펙이 낮은 레벨의 찬트 유저가 이득을 보는 사태를 막으면 좋을 것같습니다.( 아예 티엘라계열의 스톰을 찍으면 소닉을 배우지 못하도록 습득 제한을 걸어버리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 티엘라 계열에도 유용한 스킬을 주면 좋겠네요)
아무튼 분명히 사용용도가 왜곡된 스킬이었던 만큼 손질이 필요한 스킬인데 아직까지 놔두고 있다는 점이 의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