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기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하여

[alliswell]

현시기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하여

현시기 사람들은 매우 커다란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일부는 그런 변화에 대하여 그 이유를 알고 있고, 대다수의 대중은 영문을 모르고 당황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왜 그런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 이유를 보다 큰 그림 속에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우리 태양계가 시리우스 항성계의 중심 태양인 알시오네(Alcyone)의 광자대에 진입하였다는 사실을 일깨우세요. 그래서 우리가 전례 없는 빛의 샤워를 받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샤워장에 가면 옷을 벗고 쏟아지는 물로 자신의 몸을 씻듯이 광자대는 빛의 사워장이고 이 안에 있는 생명체는 누구도 예외 없이 빛으로 샤워를 하게 됩니다.

* 광자대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https://cafe.daum.net/taosamo/FWh/10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의 태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빛의 샤워가 있음을 알고 옷을 벗고 – 물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 샤워를 즐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것에 저항하는 것입니다. 그 저항은 샤워장에 들어가지 않거나 들어가더라도 적당히 씻고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저항을 내려놓고 충분히 씻고 샤워를 즐기세요. 광자대의 빛은 우리를 상승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우리를 해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으로 광자대에 진입하면 우리는 몸과 마음이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새로운 에너지가 도래하여 우주도 새로운 우주, 지구도 새로운 지구로 거듭남에 따라 그 위에 살고 있는 인간도 당연히 새로운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만물은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고, 에너지는 진동 주파수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우주는 진동 주파수로 차원이 나누어집니다. 단순히 3차원의 지구에는 3차원의 인간이 사는 것이고 5차원의 지구에는 5차원의 인간이 사는 것입니다. 5차원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영역입니다. 그러니 5차원의 인간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본질이 사랑임을 깨닫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삶 속에 구현하는 것입니다.

2012년 이후로 지구는 5차원으로 진입하기 시작하여 10여 년이 지났습니다. 돌이켜보면 자신도 에고적 삶에서 멀리 지나왔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3차원 지구에서 5차원 지구로 상승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낡은 집을 새집으로 바꾸려면 낡은 집을 허물고 청소한 다음에 그곳에 새집을 지어야 합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지금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변형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는다면 지금 내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다 잘되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몸의 이상 증상이든 병으로 인식되는 것이든 다 잘되려고 그러는 것이라 생각하면 도적(道的) 낙관주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창조의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은 괜찮습니다!

생명은 생명을 먹고 삽니다. 사랑은 살아 있습니다. 죽은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사랑을 먹고 삽니다. 자신을 사랑으로 자각한다면 생명, 살아 있는 사랑을 취하고 죽은 것은 취하지 마세요. 살 생(生) 자를 주목하세요. 생식(生食), 생채식(生菜食), 생수(生水), 생기(生氣), 생동(生動), 생활(生活), 생명(生命), 생각(生覺), 생학(生學), 생신(生新), 생일(生日) 등. 비건(완전 채식)을 실천하세요. 몸에는 생채식을, 영혼에는 명상과 기도를 먹이세요. 들어가는 것이 나오는 것을 규정합니다. 자신에게 무엇을 먹이는가를 보면 그에게서 무엇이 나올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위해 무엇을 먹이고, 영(靈)을 위해 무엇을 먹이고 있나요? 나는(I Am) 필멸하는 에고가 아니라 불멸하는 영입니다. 나를 위해, 영을 위해 무엇을 먹일 것인가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영에게 물어보세요. 자신의 영과 소통이 안 된다면 자신의 영 가이드에게 물어보세요. 성인(聖人), 현자, 상승 마스터들의 조언을 따르세요.

광자대의 빛은 7차원의 에너지를 담고 있는 신성한 빛 에너지입니다. 그 빛은 우리 안의 신성(神性)을 일깨웁니다. 우리에게 이것은 다시 없는 기회임을 아세요. 우리가 우리의 본진(本眞)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광자대 안으로 들어가 빛의 샤워를 해야 할 때 잠들어 있지 마세요. 이것이 고대로부터 현자들이 전한 “늘 깨어 있으라!”라는 명제가 전해진 이유입니다.

늘 깨어 있으세요. 고요히 있어 자신이 신(神)임을 아세요! 도즉아 아즉도(道卽我我卽道), 도가 곧 나이고 내가 곧 도입니다. 도가 곧 나입니다. 도가 신(神)이고, 신이 영(靈)이며, 영이 나입니다. 몸에 걸친 옷이 내 몸이 아니듯이, 몸은 마음이 아니고 마음은 영이 아니며, 나는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닙니다. 나는(I Am) 영입니다. 영의 속성은 허용과 축복이며, 사랑과 감사, 기쁨입니다. 이러한 자각 속에서 늘 영 안에 거하며,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축복하며, 늘 사랑과 감사, 기쁨 속에 머무세요. 우리는 영이니, 사랑과 감사, 기쁨은 우리의 타고난 권리입니다.

이제 자신에게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세요. 그리고 내면으로부터 그 해답을 얻으세요. 그 해답은 “나는 나다(I Am that I Am)”입니다. 우리 안에는 불생불멸의 자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I Am)입니다. 불생불멸의 존재가 신입니다. 그러니 내가 신임을 아세요. 우리에게 이 명제보다 더 근원적인 규정은 없습니다. 우리 안의 불생불멸의 자리를 일깨우는 것이 광자대의 기능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큰 기회를 맞이한 것인지를 깊이 자각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건초를 얻으려면 햇빛이 있을 때 풀을 말려야 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입니다. 이것이 “천시(天時)에 때가 있고 인사(人事)에 기회가 있다.”는 말의 의미입니다. 그때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때를 놓치면 그 일을 할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여러분의 신성을 일깨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은 하루 하루 먹고 사는 생존모드에 매이거나 재리(財利)나 명리(名利)를 추구하며 환상의 세상에서 헛된 욕망으로 허송세월할 때가 아닙니다. 환상의 매트릭스 안에서 애쓰며, 재리와 명리의 욕망을 추구하며 사는 것은 헛되고 헛되며 헛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로, 솔로몬 왕은 3차원 물질 매트릭스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명리와 재리를 누렸으며 지혜까지도 갖추었지만 물질적 삶의 끝에서 그가 외친 고백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 1:2)였습니다. 더욱이 지금 지구상에는 고래로 예언되어왔던 황금시대가 펼쳐져 후천 5만 년의 지상 낙원의 복락을 앞에 둔 인류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우주의 가을 개벽 시기에 가을 바람에 따라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열매를 맺어 결실하는 것과 같이 인간도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영적 결실을 맺고 길이 창성할 것입니다. 인류는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필멸하는 에고 욕망체의 삶이냐, 불멸하는 영, 진정한 자아의 삶이냐. 타협의 여지는 없으며, 중간길도 없습니다.

지구 인류의 대중의식은 근래에 여러 차례 높은 파고를 넘어왔습니다. 1960년대는 에너지가 촉매적으로 변화하고 그 이후로 우리가 경험해 온 의식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길을 열어준 씨앗의 시기였습니다. 1962년 태양계가 광자대에 접근하기 시작하며 영적 의식의 개화기에 접어들었습니다. 1969년 인간이 달에 착륙하여 우주 시대의 막이 열렸습니다.

1987년은 하모닉 컨버전스(Harmonic Convergence, 조화 수렴)로 지구 인류가 영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한 기념비적인 해입니다. 1989년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류는 통일된 글로벌 커뮤니티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1998년은 1962년으로부터 72년간의 여정의 중심점에 도달하여 새로운 시대로의 문턱을 넘어갔습니다. 1962 – 1998(36년) - 2034(72년)

1999년 천상에서 빛의 일꾼들을 깨우기 위한 온라인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1987년의 하모닉 컨버전스에 이어 이보다 무한히 강력한 하모닉 콘코던스(Harmonic Concordance, 조화 일치)가 도래하는데, 이는 지구 영단이 50년간 기다려온 지구 인류 의식의 양자적 도약을 이루는 기회인 희귀한 은하적 정렬로, 1999년 8월 11일의 완전 일식에서 정확히 90도를 이루는 2003년 11월 8일의 월식과 11월 23일의 일식까지 2주의 기간 동안 일어났습니다. 인간이 3차원 물질 세상에서만 기능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더 많이 기능하는 다차원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않는다면 하모닉 컨버젼스와 하모닉 콘코던스가 얼마나 인류 의식에 경이로운 영향을 미쳤는지 진실로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 영향으로 수만 년 동안 지구에서 만들어져 온 이원성이 종말을 고하고 빛과 어둠이 통합되었습니다. 빛과 어둠의 싸움은 끝났습니다. 이원성은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2009년 말에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이 완전히 현현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리겠지만, 지금 그것을 알고 합덕(合德)과 조화(調化), 상생(相生)의 삶을 구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심오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들의 의식적 창조는 한결 수월해질 것입니다.

주목하세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이 끝났을 때 태평양의 어느 섬에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믿지 않기로 한 일본군들이 있었습니다. 전쟁이 끝났다는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그들은 그것이 거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전쟁은 끝났다.”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자신이 속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실제 전쟁이 끝난 한참 후에도 죽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빛이든 어둠이든 이원성에 몰두하는 존재와 인간은 이원성의 싸움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는 선택만 한다면 우리의 삶에서 이원성을 끝낼 수 있습니다. 이원성을 믿는 자들은 2012년에 지구가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우리는 2012년은 새로운 황금시대의 서막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물의 핵심에서 이원성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 사실에는 심오한 영향이 있습니다. 전쟁, 전투, 갈등, 빛과 어둠, 위와 아래, 선과 악, 남성성과 여성성, 음양의 대립은 이제 끝났습니다. 심호흡을 하고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방어적인 태도를 내려놓고 이 순간, 지금 여기에서 진정한 자아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아로 살아갈 때, 창조의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은 괜찮습니다. 영화 <세얼간이>의 주인공처럼 모든 상황, 모든 순간에 “알이즈웰(all is well)!”을 외치세요. 그럼 주인공처럼 살게 됩니다. 진실로!

2012년 12월 21일(동지)를 기점으로 지구 태양계가 광자대로 완전히 진입하여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지구는 광자대 안에서 광자의 폭포수를 경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류의 영적 변형이 가속화되었습니다. 선천시대의 종말을 고하고 후천시대가 열리기 시작하니 영성을 중심에 놓고 생활해야 합니다.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정직과 진실을 삶의 모토로 삼아야 합니다. 거짓과 판단은 에고 마음의 전매특허이고 정직과 진실은 진정한 자아의 길이니, 사곡(邪曲)한 것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 됩니다.

인류는 새로운 에너지에 진입(2012년)하여 2022년에 10살이 되었습니다. 20살(2032년)이 되어야 성년이 됩니다. 신성한 계획은 2012년에서 2022년 사이에 낡은 3차원 물질 세상을 해체하는 것이고, 2023년부터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니, 우리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황금시대를 위한 계획을 공동으로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지구상에 합덕과 조화, 상생의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 건설은 은하계 빛의 세력과 지저문명, 텔로스와 지구 인류의 총노선입니다! 우리가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 지구로 오는 것이고, 지구 인류가 지상에 건설하는 것입니다.

텔로스인들은 지저에서 이미 불로불사를 실현하였습니다. 인류의 의식의 일정 수준으로 고양되면 지상의 인류는 1만 년 이상 발전한 텔로스의 과학기술을 전수받아 빠르게 지상천국을 건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텔로스인들의 고결한 생활방식은 지상 인류의 모범입니다. 그들의 실존하는 문명은 우리에게 희망입니다.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 <텔로스 2> <텔로스 3>은 위대한 배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지상에서 몇 안 되는 귀한 서적입니다.

2023년은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해입니다. 천상의 대사건인 ‘헤븐스 크로스(Heaven's Cross, 천국의 십자가)’가 2023년 3월 22일에 일어났습니다. 이 성스러운 이벤트는 1987년 하모닉 컨버전스, 2003년 하모닉 컨코던스에 이어 유사 이래로 가장 큰 대중의식의 깨어남을 위한 시간이고 앞으로 이와 같은 이벤트는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상승 마스터 아다무스(세인트 저메인)는 전하였습니다. 이것은 인간과 신성의 크로스, 결합을 상징합니다. 준비된 인간에게는 인간신(人間神)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이 열려 우리의 진아를 만나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혼과 재결합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로부터 1년 후 2024년 4월 8일 일식이 있었습니다. 일식은 태양(양)이 달(음)에 가려져 음양이 합쳐지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이원성이 사라지고 음양의 대립과 쟁투가 끝났음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다시 빛이 밝아지는 데, 이 빛은 음과 양이 합일하여 낳은 새로운 빛입니다. 새로운 에너지의 시대, 새로운 빛의 시대, 황금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2024년 4월 8일이 지구상 황금시대의 기념일입니다.

지각 있는 모든 존재의 핵심은 의식입니다. 의식은 단순히 자각입니다. 에너지는 파워가 아니라 소통입니다. 헤븐스 크로스에 들어온 새로운 에너지가 1년 동안 지구상에 정착하여 이번 일식에 새로운 에너지와 함께 새로운 빛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 새로운 빛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빛은 상상력입니다. 상상하는 순간 에너지가 발산되어 빛으로 변화합니다. 그리고 그 빛은 궁극적으로 우리의 현실을 창조합니다. 상상력은 생각이 아니라 느낌입니다. 우리는 상상력으로, 빛으로 현실을 창조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 빛으로 무엇을 창조하고자 합니까?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인간신을, 신선(神仙)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대하여 낮은 담장을 치세요. 세상의 드라마에 합류하지 마세요. 담장 뒤에서 세상을 관찰하세요. 보는 자(마음) 뒤에 관찰자(가슴)가 있고, 관찰자 뒤에 주시자(I Am)가 있습니다. 주시자가 되세요. 주시자는 빛이고 사랑입니다. 담장 뒤에서 주시자가 되어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하세요. 빛은 I Am으로부터 옵니다. 세상에 풍미하는 호오포노포노,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은 I Am으로 가는 다리입니다. 우리 삶의 문제를 푸는 열쇠는 I Am에 있습니다. <기적수업> <그리스도수업> <아이엠 I AM> <I AM, 담론>을 공부하세요. 여러분의 귀향길에 좋은 벗이 될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건초를 얻으려거든 햇빛이 있을 때 풀을 말려야 합니다. 건초는 신선(神仙)이고, 햇빛은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빛이며, 풀은 몸과 마음이고, 햇빛에 풀을 말리는 것은 영적 수행을 상징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생활을 생존모드에서 신성을 일깨우는 신성모드로 전환하세요.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수행하여

정직하고 진실한 천성(天性)을 회복하는 일에 전념하세요.

우리 세상을 서로 돕고 사랑하는 상생의 화평한 사회를 건설하는 일에 기여하세요.

늘 사랑과 감사, 기쁨 속에 머무세요.

모든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임의에 맡기세요.

빛과 사랑으로.

https://cafe.daum.net/taosamo/FXo/31

[암노깡]

고맙습니다.

[당귀부인]

빛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 ❤ 어둠은 패하고 빛이 승리했으나, 우리의 현실에 드러나기까지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이제는 빛과 어둠이 통합되어 새로운 빛을 받아들이는 시기라고 이해합니다. 현실의 생존모드에 빠져있다 여겨지면 다시 또 정독하겠습니다.

[심쿵다인]

감사합니다.
이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napd]

"우리가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 지구로 오는 것이고, 지구 인류가 지상에 건설하는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내용, 고맙습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db4697]

이 글은 수시로 읽고 반성해야 할 거 같아요.
마음 속에 너무나 많은 찌꺼기가 있어요.
모두 훨훨 털어버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