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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두 목사중에 하나는 비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진리와 비진리의 차이는 무었일까요?
filter 추천 0 조회 952 15.06.25 09: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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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5 10:11

    첫댓글 어렵네요 저는 두 목사님 모두 옳은길로 가고 있다고 알고있었기에 기회있을때마다 설교를 듣곤 했는데요.,
    어떤 것이 진리죠?
    벤자민 목사님은 성령을 언급하지 않으셨는데 그게 차이점인가요?
    두 분의 순종에 차이가 있는것같은데 명확히 설명은 못하겠네요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 15.06.25 10:33

    1번 목사님은 내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나의 노력으로 됨.
    2번 목사님은 구원 받은 후 나의 삶의 전체를 통해 구원 받은 증거가 나타남

    맞나요?
    어렵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엔젤님!! 이전에는 오목사가 그랬어도 지금은 많은 변화가 있읍니다..
    이전에는 얼마나 많은 은사로 많은 분들이 따랐지만..밥죤슨..릭 죠이너..베니 힌 등등..
    그들의 뒤에는 무엇인가 있겠지요!
    지금은 모든 실체가 들어나지 않습니까??
    두분다 신실 합니다.. 다 각자 주님앞에 서는날 밝혀 집니다..
    승리 하십시요!!

  • 15.06.25 11:01

    어렵군요.다만 제가 아는 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 가 없으면 찍혀서 꺼지지 않는 불속에 던지울 것 이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포도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열매를 많아 맺을 것 이라는 구절도 함께 상기 되는 군요.

  • 15.06.25 12:22

    @예수의보혈 아멘.

  • 15.06.25 12:29

    1.복종은 믿음이 없는 사람, 성령의 활동이 없는 사람 또는 초신자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압니다.
    곧, 내가 하는 것이죠
    2. 폴 워셔 목사님은 오로지 하나님께서 하신일, 성령께서 하신일, 십자가로 이루신일을 말하고 하나님이 내게 역사함으로 믿어진 사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음 가운데서 순종(복종 아님)하는 삶, 의는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의, 나의 의는 선악과에서 나오는 의이므로 하나님께는 무가치한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 말씀이 순전하다고 보입니다.

  • 15.06.25 14:39

    @예수의보혈 아멘!

  • 15.06.25 18:54

    하나님께서 우리각자에게 요구하시는 순종의 양은 각각 다릅니다. 어린아이같은 자들에게는 그만한 순종을 기대하시지요. 이런모습을 보고 순종한다.안한다를 우리는 판단할수없습니다. 죽을때까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들어갈수도있으닌까요. 하지만 끝까지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화는 각자에게 주신만큼 자랄수있습니다. 우릴 지으신분께서 자신보다 우릴 더 잘아시닌까요. 성화로 크게 쓰이는 분이 계시고 상급도 없지만 주님만 바라보다 구원에 들어가는 분들고 계시겠지요. 단 성령님은 우릴 이끄시고 도와주시죠. 큰 환란의 시험이 모든 자에게 임할것이란 생각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나오는

  • 15.06.25 18:58

    교회에서는 쫒겨나고 마지막에 구원만 받게 하겠다는 바울의 말처럼 그렇게 구원받는자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따르고 주님만 의지해야합니다. 죽을때까지 잘안되더라도 말이지요. (성품에 따라 잘 안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란 환경에 따라...ㅜㅜ) .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어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배신도 할순있습니다. 이러한 짓만 하지않는다면 우린 주님의 공로로 구원받습니다.
    이 두분의 말씀. 다맞는 말씀이네요^^

  • 15.06.25 22:10

    @예수의보혈 ㅎㅎ 본적이 없다고 하셔서 수많은 사례중에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 고전3장10절~15절 말씀을 보면 예수그리스도의 반석위에 금이나 은이나 나무나 풀등으로 공력을 쌓는다고 합니다. 물론 불시험을 통해서 없어지는 것도 있고 남아있는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구원을 받습니다. 단순히 저의 경우도 전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의 성품인 온유를 갖고 싶습니다. 그러나 버럭 자주 화를 내기도 하죠. 그리곤 또 회개하고 이런일이 벌써 20년째입니다. 부끄럽지요. 하지만 구원을 받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예수님의 공로로 구원받으닌까요. 그걸 믿고 끝까지 그분을 따르는거죠. 예수의 보혈같으신 분

  • 15.06.25 22:41

    @doodoo 예수의 보혈같으신분은 그분의 성품을 쉽게 닮을수있지만 저같은 자는 평생해야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떠나지않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된 성품으로 구원받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끝까지 그분을 붙잡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주신만큼 요구하십니다. 멋진분이시지요^^ 많이 받은자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적게 받은자에게는 그 만큼만 요구하십니다. 잘 아시는 구절이잖아요^^

  • 15.06.25 23:22

    @예수의보혈 답글 감사합니다.^^
    자기가 적게 받았다고 생각하며 자위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각자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곧 성령님께서 가만히 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열심으로 우린 변화됩니다. 그분안에 있으면요.. 그 모습이 각각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각각의 인격에 맞게 그분은 우릴 기다리시기도 하고 바짝 당기기도 하시죠. 때론 징계도 하시구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판단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성경에도 형제를 판단하지말라. 그를 위해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도 신앙생활 처음할땐 예배끝나고 담배피면서 나왔습니다.ㅎㅎ. 정죄받을려면 엄청받았겠죠^^ 기다려야죠. 누구든지..어떤모습이든지.

  • 15.06.25 20:35

    훌륭한 비교 영상입니다..

  • 15.06.26 00:10

    구원이란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단 하나의 이유이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니까 내 모든 삶은 성령님과 함께 하겠죠.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속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 수 밖에 없구요.

    결론은 순종의 주체차이로 생각됩니다.
    순종 역시 내가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거죠.

    글쎄요 제의 모자란 생각으론 성령님이 하시지 않는 내 스스로의 단순 복종이라도
    하나님께서 궁휼히 여겨 성령님을 보내 알려주시시 않을까 합니다. 진정한 순종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알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가만히 있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 15.07.11 13:59

    이게 무슨. 허접한글일까....

    벤자민오 목사님이나. 폴워셔 목사님이나 똑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는데..

    이론만 알고 있으면 천국가는것처럼 착각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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