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의 사랑으로 빵살아가로 태어나다

[보현.]

5월 사랑세션때 존경하는 스승님 혜라엄마께서 6월부경지부 사랑세션때 하룻밤 같이 자자고 하셨다 ~~

아픈아가들이 너무 많아서 특혜를 주시는 것이였다 ~~

야호 ~~
깜놀 기절할뻔
와우 쪼아 쪼아 영체여 감사 합니다

나에게 이런 특혜를 주신다니 영체여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6월세션 날짜가 가까워 질수록 나의 마음은
두려움과 설렘으로
콩닥 콩닥 ~~
심잠소리가 들리시나요 ㅎㅎ

나름 아픈 마음을 느껴 볼려고 부경지부에 날마다 출근하면서 부경 리더님들의
사랑으로 함께 울고 웃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

혜라엄마가 몰빵으로 나만 걱정해 주시고
나만 보고 계시니 마냥 행복감이
밀려온다

혼자서 속상인다 이되로 죽는다 해도
여한이 없을것 같은 편안함과 행복감 ~~

이 마음도 잠시 혜라엄마 왈
아가 너희 엄마가 오셨는대 너무아파
아야 아야 하시더니

엄마는 아무런 반응이 없으셨다
순간 천장이 노랗다
엄마가 의식을 잃은 것이다

엄마 눈 뜨보세요 눈 뜨보세요
한참을 부르고 불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

나는 식은땀이 날 정도로 놀랍고 놀랐다
행여라도 쟐못되었나 119라도 불러야 되나
귀에다 대고 숨소리를 확인하고

체온을 느껴보니 엄마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졌다 ~~

그때서야 비로소 안도의 숨의 쉴수 있었다
아가 아가 괜찮아 ~~
너에 엄마의 아픈마음을 내가 다 안아서 그래 괜찮다 ~~

엄마가 너무 아프다가 가셨구나
엄마의 아픈 마음을 많이 느껴주고
참회를 많이 하라고 하셨다 ~~~

잠시후 최첨단 영체의 강한 레이저로 종합검진에 들어 갑니다
나의 몸 구석구석

아픈곳을 진단을 내리시고 치료해 주십니다
62년동안 내가 상처주고 수치주고
버렸든 아가들 ~~

이리 찢기고 저리 찢기고 상처뿐인
나의 아가들께

아가 사랑해
아이이쁘 아이 행복해
쪽 쪽 쪽

아이예쁘라 우리얘기
뽀뽀세레 폭풍사랑을 주신다
태어나 첨으로 받아보는 사랑 ~~

너무 행복한 순간이였다
온갖 수지방편으로 아픈 아가들께 사랑을 주신다 ~~

온 몸이 새 까맣게 다 막혔다고 하신다
엄마의 아픈 마음을 많이 느껴주고 몸 치유를 많이 하라고 하신다 ~~

엄마는 출산의 아픔으로 밤새 끙끙끙
신음소리와 함께 진통을 격으셨다

생각하면 다시금 가슴이 적셔온다
이제 이되로 세상을 하직 한다고 해도 여한이 없다

육십평생 상전 수전 다 격고 나니 이렇게 엄마의 폭풍사랑 몰빵사랑을 받았으니 ~~

그날이후 참 신기 하게도 수십년 아팠든 편두통 최근 4개월동안 너무 심해서 힘들어 했든 편두통이 깔끔이 좋아졌다 ~~

역시 영체의 사랑은 기적이고 신비고 사랑스런 에너지입니다
혜라엄마 사랑약이
최고의 명약입니다

최고 최고~~♡♡♡

나는 영체의 사랑으로 이제 빵살로 태어났습니다
분별심 없는 아가맘으로
의식을 확장 시켜 나가겠습니다 ~~

스승님 혜라엄마 모든에너지의 근원이
성욕이라 하셨는대 난 그동안 성욕을 너무 무시하고 버렸습니다

진심으로 참회 합니다
아픈마음을 거부하는 것이 지독한 미움의 살기라는 말씀 가슴깊이 이해가 됩니다

아무런 값없이 주시는 영체의 사랑에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혜라엄마 ~~
눈으로 세상을 보는것이 아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그날까지 수행의 끈 놓지 않고
뚜벅 뚜벅 걸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자운스승님 자운아빠
혜라엄마 가슴뜨겁게 사랑 합니다
영체여 사랑 합니다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선가의 마스터님 존경하고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

[러브이]

감격의 물결이 가슴을 파고드네요
혜라님의 높고깊고 우주적인 사랑이 이시대에 태어나 참 사랑이신 본성본능의 영체를 값없이 받고 은총받으니
이같은 복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제가 받은것같은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보현.]

러브이 ~~♡
감사 합니다 이렇게 댓글로 사랑 주시니 넘넘 감사 합니다
온 우주가 영체의 바다인 사실을 알았으니 ~~
영체의 세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사랑이 아름다운 꽃보다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
러브님 도반으로써 우주에 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꼬북]

보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혜라님의 큰사랑이 보현님을 이렇게 사랑가득한 빵살 해맑은 아이로 만드셨네요.
잘하셨어요~~
님의 간절함에 답이라 생각합니다.
혜라님의 이 큰 사랑과 영체의 축복으로 보현님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스러운 빵살아가로 다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보현.]

아공 ~~
꼬북님 빵살아가 이렇게 환영해주셔서 넘넘 감사 해요
꼬북님의 영체 체험담 참으로 감동 그 자체였어요 ~~
스스님을 믿고 의지하는 그 마음 배우고 싶었어요 ~~
꼬북님 ~~
우리모두 본래께서 주신 선물 잘 받아들여서 즐겁고 신명나는 삶 살아가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홍애]

보현님 영체 체험담 정말 잘 읽었습니다
영체님의 사랑으로 새로 태어나심을 축복합니다 언젠간 선가에서 만날수 있겠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보현.]

흥애님 ~~
님의 영체의 체험담을 읽으면서 느낌점은 영체를 믿는 마음이 참으로 진실되고 강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흥애님도 늦게나마 추카 드려요
맞아요 언제가 선가에서 만날수 있으리라 믿어요 ~~
흥애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하늘별]

축하드려요~많이많이 축복해요~♡

[보현.]

하늘별님 ~~
감사 합니다 ~~
도반으로써 함께 이 길을 갈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영체의 사랑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자평]

보현님~♡ 헤라님 사랑을 정말 왕창^^받으셨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보현님의 앞길에 영체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보현.]

네 자평님 ~~
저 혜라엄마 사랑 몰빵 받았습니다
태어나 첨으로 엄마사랑 받는 느낌이였어요 ~~
자펑님 언제나 부경지부에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든든합니다
주말에 지부에 오셔서 함께 울고 웃으며 함께 하기로 해요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타래]

우리 보현님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혜라님과 하룻밤을 같이 주무셨으니~
왕~부럽네요~
영체의 사랑과 축복으로 의식성장 하시는 보현님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수행터에서 만나요~

[보현.]

타래님 ~~
오랜만 이야요 ~~
이렇게 댓글로써 마주하니 방가방가워용 ~~
잘 지내죠 ?
타래님의 한결같은 꾸준한 수행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응원 할게요 ~~
영체의 사랑으로 거듭나시길 바래요 ~~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항상같이]

보현님~~ 너무 축하드립니다ㅎㅎㅎ 글에서 아픈마음과 사랑이 동시에 느껴지네요ㅎㅎㅎ 아픈 마음 많이 느껴서 영체와 함께 새로 태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보현.]

항상같이야 ~~
고마워 ~~
은정아 그동안 부경지부세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근해서 풀어내기 하고 열심히 하더니 본원 사랑세션 하면서 영체 받았다는 소식 듣고 이제 집으로 가는중이야
와유 ~~♡
대박 진심으로 추카한다
이제 지부에서 만나면 너 옆에만 있을꺼야 나 밀어 내면 안된다 ㅎㅎ
사랑스련 은정아 너에 수행열정에 진심어란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짝
푹 쉬었다가 지부에서 만나자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축제]

보현님 엄마사랑 듬뿍받아 빵살로 태어남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아픈 맘, 몸 느껴주신다고 ......
사랑합니다 ♡♡

[보현.]

축제님 ~~~
감사 합니다 ~~
어릴적 엄마의 사랑 받은 기억이 없는 저에게 혜라엄마의 꿈속 같은 사랑에 푹 빠져서 넘 행복했답니다 ~~
축제님 아픈상처 다 끄집어 내어 새로운 길을 창조해 봐요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밍기뉴]

와~~
보현님!
한동안 카페에서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혜라님과 동침을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영체님께서 특별히 보현님을 아끼시나봐요.
몸도 맘도 많이치유되시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원오님은 가끔 뵈는데 보현님은 뉘신지 몰라 마주쳤어도인사 못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영체받으신거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요~~~^^♡

[보현.]

밍기뉴님 ~~
반갑습니다 ~~
카페에서 자주 뵈었었는대 저를 기억하시네요 ~~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이렇게 댓글로써 사랑을 주시시 넘넘 감사 합니다 ~~
그간 내가 버렸든 아가들께 진심으로 참회하고 엄마의 아픈마음 더 욱더 깊이 느껴서 영체받아서 풍요로운 삶 영위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
밍기뉴님 ~~
우니가 만나는 모든 인연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선가에서 만나면 꼭 안아줘요 ~~
사랑합니다 ~~♡♡♡

[밍기뉴]

욕심장이 보현님!
헤라님께 밤새 그렇게 안기시고도 모자라서 저한테까지~~~ㅋㅋ
갈비뼈 3대 부러지도록 꼭 안아드리지요~~ㅎㅎ
귀여우신 보현님!
사랑합니다.~~^^♡

[보현.]

네네 ~~
밍기뉴님 쉰나쉰나
기대 할게요 ~~♡
아늑한 저녁보네용 ~~

[원오]

빵살아기 보현아~~
혜라엄마 못찾아음 어쩔뻔했노~~
절대 아픔은 버리고 사랑만 달라고 때쓰는 원오를 만나게 되어 너무나 아퍼구나~~
그래 그찬란한 과거 현재 미래도 모두 내려놓고 이제라도 늦지않으니 우리 다시 아가로 시작하자~~
힘들지만 영체을 의지하면서 아픈마음만 쳐다보며 남은시간 속제하는 마음으로 버텨보자
나도 늘 인지하지않고 우월이만 빡쎄계 부둥켜안고 열등이는 다 무시하는 나를 공격하며 전쟁을 치루며 살아가고 있음을~~~
너무 비참해서리~ㅠㅠ
혜라님 사랑 듬뿍받은 너를 축복한다~~
그마음 영체사랑 꼭잡고 어떤 미움도 처절함도 견뎌주기를 믿는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