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단어

[닉네임.]

친구라는 단어가
참 친근한것인데
이곳 공간은 당연히
경자생들만 오는곳
경어보단
격의없는 장으로
진짜 친구대하듯
이름(닉) 그대로
불러줘도 좋은듯한
그런 작은생각
해보고 가네요(간다)

[서림]

격하게 공감 ~
우린 친구니까

앞으로
그렇게 소통하며 얼굴도 보며 지내자 우리 ~

[닉네임.]

친구 그러지~복많이받구

[김화빈]

친구라는 말은 참 좋칭...
보지는 못했지만 말 낮추어도 괜찮겠지 ㅎㅎ

자주 여기서 보자
글도 좋고 댓글로도 좋고 마음으로 커피한잔도 하자

[닉네임.]

그래 화빈아
이리 말하니 더욱 친근해진것같지
오늘도 이쁘게 하루 마무리잘해~~♡

[꺼멍]

이따금씩 어머니라는 단어를 되네어본적이 있다,, 왜 어머니라 했을까??
뭐 결론은 없지만,,은근 포근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오늘은 친구라는 단어를 곱씹어 생각하는 하루로 해볼까?? 생각한다.
결론은 없겠지만 가까이 두어야하는 친근감으로 다가올터......,

[닉네임.]

꺼멍친구
더욱 친구의정이 가깝게 하려면 우선은
존댓말부터 없애자
새해 복 많이 받구~

[봄비사랑]

나이 들수록
친구가 소중하고 좋다
가끔씩이라도 소식주는
닉네임 친구가
참 좋다

[닉네임.]

봄비친구 늘 활력소있게 여기저기 여행다니는 친구가 난 참 부럽다~♡

[미소한줌]

닉네임 친구 반가워
오프던
온이던 자꾸 말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격은 없어지겠지
친구 그치 않을까?

[닉네임.]

미소한줌 친구
반가워
우리라도
여기 온라인 경자생방에 오는 친구들이라도
먼저 말 놓고
친해졌음 좋겠네
고맙구 새해 복 많이 받구 ~

[하늘구름1]

닉네임 친구.

그래 ... 우리는 친구!!

[닉네임.]

그래 친하게 지내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