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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남지회 그때가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수선화 추천 1 조회 102 24.04.22 12: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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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3 08:29

    첫댓글 수선화님~
    우리 세대가 격어온 그 날들의 추억을
    말해주고 있네요.
    그리운 고향의 정겨운 모습들 그립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4.25 05:15

    요즘아이들은 새까만 옛날 이야기겠지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4.04.23 08:43

    옛날 생각납니다. 나도 공원 다리 밑 개천에서 수영하고 미꾸라지,잠자리 잡으며 놀았고
    정월 보름날에는 깡통에 불피워서 돌리며 놀았어요. ㅎㅎㅎ

  • 작성자 24.04.25 05:01

    미쿠라지 잡고 피래미 잡아서 고무신에 담고 맨발로 집에오던 생각 눈물나게 그립지요.
    이젠 사진으로 추억하며 살아야 하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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