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입니다.ㅠㅠ 가족과도 고민하고 있는데요.ㅎㅎ
제가 회화공부는 조금 하구 있구요. 또한 전화영어로 회화한지도 한 6개월 정도 됐습니다.
여튼, 회화실력은 이런데요.
지금 어떤걸로 고민하고 있냐면요. 캐나다에 6개월 어학연수를 갈지, 아니면 미국 시애틀로 3개월 관광을 갈지가 정말 고민입니다.
캐나다 6개월 가면 학원다니면서 관광을 할수 있으니, 좋은것 같구요.
미국 시애틀은 비자따기가 엄청어렵고 해서 관광비자로 3개월 가려고 하는데요. 시애틀에는 친구가 있어서 오면 관광해주고 여러가지로 구경시켜주고 한다내요.
이렇게 가든 저렇게 가든 비슷한가요??
경험있으신분들은 어떤게 더 괜찮은지 좀 가르켜주세요.ㅠㅠ
첫댓글 연수 목적이 강하시다면 벤쿠버에서 공부하시면서 시애틀로 관광가시는 게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벤쿠버랑 시애틀 완전 가까움.
제 생각에도, 벤쿠버에서 공부하시면서, 시애틀로 관광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3개월 보다는 6개월이라는 시간이 외국생활에 적응하고 생활하는데 있어서도 많이 도움되실꺼라 생각해요~!!^^
대구 꽃미남이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