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가 익어가느라고 몸띵이가 뚱실해지기 시작했어요.
하나 따 먹어 보니 커헉...셔서 눈물이 찔끔.ㅎ
작년 냉해 피해로 수확량은 많이 감소했지만,
조랑조랑 달려 있는 모습이 이쁘고 흐뭇합니다.
8월 중순쯤이면 익어서 맛 볼 수가 있겠어요.
씨없는 청포도
알맹이가 튼실한 청포도
첫댓글 무더위고생많으 세요대풍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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