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최진희가 불렀던 곡을 미스터 트롯
김호중이 부르는거 듣고 마음이 움직여 악반 검색
급 연주 근데 참 슬픈 노래라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죠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 원곡 / 가수(연주자) : 최진희
- 반주 : 반주기
- 사용한 악기 : 한트리플ac
- 마이크 : TLM102
-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타 장비 : baby face pro
- 녹음 소프트웨어 : 쿨에딧
첫댓글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잠 다 잤네 다 잤어 ... ㅠ.ㅠ
감정에 북받쳐 점수가.....
안타가웠네요 샘 연주도 잘들었습니다
최진희씨 하면 꼬꼬마시절 듣고 부르던 사랑의 미로가 생각이 납니다~
급 연주하셨다는데 슬프고 애절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급 연주해도 수준급 연주 ~~^^♡
저도,어제
미스터 트롯 봤는데ᆢ
임영웅씨의 노래에 푹 빠졌어요
샤우팅도 없는,
반전의 클라이 막스도 없는노래
제수쳐도 없이
일자로 꽂꽂이 서서
(어쩌면 지루할수도 있는 노래)
어떻게, 그렇게
감정을 실어 잘 부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