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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이_이병헌 [ 창이 ] ★ 놈놈놈 영문 팜플렛 + 병헌씨 자료수집 ★
병헌내운명:) 추천 0 조회 1,117 09.03.31 19:0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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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31 22:56

    맞아요.날개님 말씀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교집합을 배워야한다라는건 다른 올드팬분들께도 들어왔던 일이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머리와 가슴이 따로 있는것처럼 머리로는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어도 가슴이 그러지를 못하네요..특히나 똑같이 병헌씨 물품을 수집하는 입장이라면 그 느낌이 또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매번 같은 일이 수없이 반복해야 되는 일이라는것도 또 이같은 일이 비단 병헌씨팬들에게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는것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긴 합니다..

  • 작성자 09.03.31 22:58

    다만, 전 그래요..이같은 일들로 인해 오랫동안 그자리를 지켜오신 올드팬분들의 사랑에 누를 범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요. 무엇보다 저역시도 앞으로 다가올 새내기들를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도 들어서요. 역시나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이 그러지를 못해서 그런가봐요 T^T 에효효효효...슬퍼도 씁쓸해도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 입장이니..그저 마음만 답답할뿐이네요.. T^T

  • 09.03.31 21:06

    다빈치코드...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봤던 저는 조금 실망했던 영화였어요ㅎㅎ;;뭐랄까..제가 상상했던 랭던교수의 모습과 톰행크스의 이미지가 매치가 잘 안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여배우분은 이뻤는데..ㅋㅋㅋ//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이 식는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놈놈놈을 보셨던 분들중 몇몇 분들은 자신이 창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건지 이병헌이라는 배우를 좋아하는건지 착각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한동안 시야에 보이지 않으니 그 애정이 식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창이에 열광했다가 나중에 그 열기가 병헌님에게 옮겨간 경우라 애정도가 식은건 아니구요ㅋㅋㅋㅋㅋ

  • 09.03.31 21:17

    (단순히 창이가 좋았던 거라면 놈dvd 사지도 않았을거에요ㅋㅋ) 운명님 글을 보니 상처많이 받으신거 같아요ㅠㅠ 전 그저 제가 소장할수 있는거면 소장하고 매체에 등장하시면서 간간히 소식들려주시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소심한 팬인지라 뭐라고 얘기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굳이 그런 분들 아니더라도 병헌님을 계속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계속 하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전 앞으로 항상 지켜보면서 조용히 뒤에서 응원하는 팬이 되려구요 ㅋㅋ;;//아, 그리고 운명님은 포스터 어떻게 보관하세요? 저도 포스터가 몇개 있긴한데 먼지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지관통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여서..ㅠㅠㅠ

  • 작성자 09.03.31 23:00

    다빈치코드는 책이 더 재미있죠^^ 뒤로 갈수록 약간 복잡해 지긴 하지만서도 ^^; 저역시도 책을 보고 반해버린 작품인지라 영화에 대한 실망이 컸던것도 사실이예요 ㅎㅎ 하지만 저 멋드러진 한정판타이틀을 그냥 내버려두기에도 뭐하더라고요^^;; / 정확히 말하자면 놈놈놈 상영이 시들해질 무렵부터겠죠.그나마 이곳에 꾸준히 글이 올라와서 그런걸 피부로 느끼지 못했을뿐이지만요. 어떤것에 열광하다가 금새 시들해지는걸 보면 좀 그래요. 요즘에는 디지털문화라서 그런걸까요? 금방 어떤것에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면서도 그 속도의 양이 일정하지 못하다라는 뭐 그런거요.

  • 작성자 09.03.31 23:01

    병헌씨를 오래오래 좋아할 사람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은 저역시 강해요. 물론 그래야 하는것도 알고 있지만요. 다만, 그런 사람들이 쉬이 지치거나 다른곳에 눈을 돌려 함께 했던 제손을 뿌리치고 달아나버리는걸 느낀다면..그것만큼 가슴 아픈일도 없더라고요.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였다면 몰랐을까..아는 사람이 그랬다면 그 상처는 배로 다가오는거 같아요..T^T 부디 제 주변에 남아 계신 분들 모두다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약간의 이기적인 생각만 가져볼랍니다 T^T

  • 작성자 09.03.31 23:03

    도요타포스터가 좀 많아서--; 일일이 지관통에 넣어 보관해야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있는지라 그냥 처음에 택배로 도착했을때 왔던 길다란 상자안에 몽땅 보관을 하고 있어요. 미처 들어가지 못하는 녀석들은 겉에 신문지로 돌돌돌 말아서 두기도 하고요.^^;; 단. 포스터를 두장씩 겹쳐서 보관하지 마세요. 그거 시간이 지나면 포스터끼리 붙어 버리는 결과를 초례할수도 있더라고요 T^T;;

  • 09.04.02 00:46

    저같은 경우도 병헌님 이전에 좋아했던 배우들이 많은게 사실이에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그 배우가 좋았던게 아니라 배우가 연기했던 캐릭터를 좋아했던게 맞는거 같아요 배우가 좋았더라면 병헌님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겠죠ㅋㅋ이 카페에서 운명님을 비롯해서 정말 많은 분들 만나고, 그 분들을 통해서 병헌님의 이전 작품들도 많이 알게되고 또 많은 매력을 갖고 있는 배우라고 느끼게 되고 병헌님을 좋아하게 된게 전 행운이라고 생각해요^^그러니까 우리 함께해요~ㅋㅋㅋㅋㅋ//포스터 보관은 여러모로 힘든거 같아요ㅠㅠ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09.04.02 09:02

    우리가 병헌씨를 다른 여타의 연예인들과 다르게 좋아하는 이유는 그거인거 같아요. 영화속인물보다는 인간 이병헌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뭐 그런거요^^;지금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아요. 병헌씨 이전에 좋아했던 사람들은 그때마다 변해가는 스타일에 또는 음악이나 미술이나 기타 여러분야의 매력에 빠졌다면 병헌씨는 그들과 달리 그사람의 인간미에 빠졌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못보면 궁금하고 아프면 걱정되고 한번이라도 뭔가 팬들에게 따스함을 전해주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져 버리는 그런 감정. 감정을 들었다가 놨다가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병헌씨는 그런거 같아요.

  • 작성자 09.04.02 09:04

    그사람으로 인해 만나오는 모든것들이 다 신기하고 감사하고 그런 마음이 드니 더욱더 이 남자 옆에 있어야겠구나 라는걸 느끼고. 연쇄작용을 만들어주는 그 인물이 병헌씨라는걸...다른 새내기들도 알아줬음 좋겠어요..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다들 깨닫기도 하고 그렇지 아니할수도 있는거지만. 필리아님처럼 똑부러지는 마음을 안고 계시는 분들이 그저 감사하고 고맙네요 T^T 열심히 병헌씨 응원합시다! / 포스터 관리가 그렇죠....포스터만 집어넣을수 있는 커다란 클리어파일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 09.03.31 21:26

    우와 DVD와 포스터 정말 멋지군요 >< //너무 걱정해하지마세요 9월에 아이리스와 다른작품들이 개봉하면 또다시 돌아오실분도 있으실테고 ㅜ.ㅜ 하지만 공카가 예전보다 확실히 조용해진것을보면 우울하기도해요..ㅜ 저도 처음에창이에게 빠졌다가 병헌님에게까지 깊숙히 빠져버려서 이젠 빠져나올수가없죠..>< 운명님말처럼 떠난사람보다 남겨진사람이 더 가슴아프다는말 정말이에요 ㅜ10년 20년 평생 병헌님과 함께합시다 ㅠ.함께할래요? ㅠ

  • 작성자 09.04.01 16:21

    캐릭터 하나로만 믿고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사양하고 싶어요. 박창이라는 캐릭터에 빠져서 살았던 사람들중에 떠난 분들도 많으니까요. 진정으로 이병헌이라는 배우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T^T 아이리스나 그외에 헐리웃영화가 개봉되고 나서 떠난 사람들이 슬며시 발걸음을 한다면 한편으로는 기분 좋다가도 한편으론 또 떠나버릴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미리 할꺼 같아 겁도 난답니다. T^T 그냥 남겨진 사람들끼리 조촐하게나마(조촐한것도아니지만^^;) 병헌씨를 열심히 응원하자고요. 지금은 그게 중요할꺼 같아요~

  • 09.03.31 23:52

    헛()글600바이트다채우니까 덧글날라갔네요()우선처음부터 덧글다시쓰자면 ㅠ.ㅠ...앤티크 딥디가 벌써나온지몰랐네요; 병헌내운명님의 소장품잘봤습니다!역시나 많은걸 가지고계시군요 그리고 아랫글도 잘읽었습니다. 제가 사실은 이카페에서활동한지는 얼마되지않았지만 8월달부터가입해서 카페를 항상들락날락하면서 많은글들을 보곤했습니다. 그래서 병헌내운명님이 말씀하시는 그분이 누군지도 대충예상이가고 여럿떠난분들도 생각이나네요 비록활동은 안하고 틈새에서만 지켜보고있었던 저지만 많은분들이 점점공카에서 멀어지니까 씁쓸한마음이 들덜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눈팅만하던저도 카페틈새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게되네요

  • 09.04.01 17:49

    물론저도 이 카페에 놈놈놈을 보고 박창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서 가입했지만 그 후 이병헌씨를 알게되고 이병헌씨의 다른작품을 보게되고 또 이병헌씨의 매력을 알게되고 박창이를 떠나 좀더 넓은범위의 이병헌씨를 좋아하게됬습니다 지금은 아직 병헌씨를 알아가야하는게 많고 아직 팬질은 시작단계밖에 안됬고해서 떠난분들의 마음은 잘모르겠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그렇듯 언제 식을지 모르는것같아요 그냥 씁쓸한마음에 덧글을 남기게됬는데 뭐라고 횡설수설한지모르겠네요; 여튼 꿀꿀한기분 !어서 떨쳐내시길바래요!

  • 작성자 09.04.01 12:59

    함께 동거동락했다는 표현은 좀 웃긴 표현이기도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물론 '영원'이라는 단어 자체를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을정도로 그런 함께하는 시간이 오래 갈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는 사람이 그렇게 나가버리니 허탈감과 쓸쓸함이 들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였다면 불만가득섞인 목소리한번으로 끝났을테지만...아는 사람이라면 그 상황은 달라지지요. 그냥 마음이 그러합니다..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꺼라는 사실이 더더욱 그 마음을 무겁게 만드네요.

  • 작성자 09.04.01 13:01

    영화를 보고 캐릭터에 빠져서 그 인물의 대한 애정도가 높아진다라는거. 저는 그랬거든요. 단순히 영화속 캐릭터에 빠져 살면서 '이병헌'이라는 배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것처럼 구는 이들이 있다는데에 적쟎게 충격을 받게 되네요. 말로만 듣는거랑 직접 느끼는거랑은 다른거 같아요^^ 에효효효효효...뭐 이미 떠난분들 다시금 바지가랑이를 붙들수도 없는거지만,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남아계시는 분들,올드팬분들께 상처만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09.04.01 17:06

    팬이란게... 첨부터 없었던 거였으니... 있다가 없어진다는게 그닥 그사람에겐 아픔까지는 안될거에요... 군살이 많이 박히셨으니.. 잠시 그사람에 빠져 지낸 팬이든.. 오랜 지기 팬이든 결코 그 무게가 다르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그저 그를 통해 잠시 행복했다면 그것으로 된거죠 .. 팬 생활이 의지로 되는 건 아니에요 분명.. 그저 삶 속에 녹아 내 가족을 챙기듯 그의 하루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오고 있는 것 같아요. 끝까지 가자.... 라는 말... 그 끝이 어디인지는 팬 한사람 한사람 저마다의 시계다 다른 것이겠지요.. 먼저 멈춰버린 시계를 바라보는 마음이 좋지야 않겠지만.. 억지로 밥을 주어 돌릴수도 없는 일이구요.

  • 작성자 09.04.01 17:13

    네..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아니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누구를 탓할 생각은 없어요. 사실 탓한다는것 자체가 개인의 자유에 대해서 반문하고 이기적인 부분일수밖에 없는것일테죠. 다만 아쉬우니까요..수집을 벗삼는 분들이 그다지 많지 않은 병헌씨팬들이기에 더욱더 그랬던거 같아요. 함께 했을때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면서도 같은걸 공유하다보니까 대화의 폭이 넓어질수 있는건..흔한 인연이 아니쟎아요? 그런 사람이 어느날 '나는 더이상..'이라는 단어와 함께 돌아서는건..솔직히 기분 좋을수만은 없더라고요..

  • 작성자 09.04.01 17:14

    저는 더욱이 충격받았던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 모든 기억과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물건을 마치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내다판다는것이예요. 마음이야 진심이였을지 모르겠지만....모르겠어요..저랑 너무나도 다른 사람이였구나 라는 생각에 뒷통수를 맞은듯한 기분이 들어서 말이죠..그냥 이래저래 마음이 씁쓸합니다. 뭔가 말로 다할수 없는 그런 기분이라 더 암담한거 같아요..T^T

  • 09.04.01 17:11

    우린 무언가를 만들어가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요.. 저마다의 행복을 위해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거죠.. 그 시간들 속에 그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행운인 것 같아요. 너무도 많은 행복을 가져다 주었으니까요.. 그런 그에게 무한 감사하며 오늘도 그를 잠시... 올려다 봅니다.. 너무 멀거나.. 높거나.. 비싸거나.. 상관없이 나를 행복하게 해준 그를 향해 고마움의 미소로 화답하며 오늘도 한번 웃어봅니다.. 그도 우리보다 더 많이 행복하길 기원하며.. 운명님.... 우리... 그리 삽시다 그 사람도 그거면 됐다.... 그리 말할 것 같은데요.. 절대루 우울해 하지 말기... 운명님의 아까운 시간.. 늘 행복만 하기...

  • 작성자 09.04.01 17:18

    네네..T^T 설리님 말씀이 전적으로 다 맞습니다..내가 그 사람을 위해 응원하고 또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그 시간이 가장 중요한거죠..괜시리 뒤로 쳐지거나 아예 돌아서는 사람들때문에 내 행복을 모른척 하면 안되는것이죠.. 힘내야겠습니다. 정말로요!

  • 09.04.01 17:16

    운명님~오랜만에컴퓨터하다가 공카에들어왔는데 자료도그렇고 밑에 운명님이 쓰신글도그렇고ㅠㅠ정말 제주변에도 7월이후로 연락한다거나하는 사람이 정말 급 줄은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ㅠㅠ저는 그마음 그대로 쭈우욱 이어가고있습니다!! 분명 그런사람들은 아이리스 방영하면 다시찾아올꺼에요 흥흥!! 아ㅠㅠ시간이없어서 글은 길게못쓰지만 오늘하루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9.04.01 17:20

    막내혀니님!!!!!!!!!!!! T^T 잘 지내고 있나요? 공부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겠군요 T^T 그래도 이렇게 댓글로나마 만날수 있어서 무지 기쁜데요 >_<// 놈카페에도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줄어들고 있고 아는 사람들이 어느새 다른곳으로 눈돌려 버린지도 오래되었더라고요. 괜시리 글한자락 남긴다는것이 어느새 이런 우울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무튼, 우리는 힘냅시다!!!! 많이많이 보고 싶었어요 혀니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09.04.03 20:00

    오랜만에들렷는데..............역시배가슬아파오는건 어쩔수없나보죠...............................구런거죠?..............하하핳.............................................................................................자구팝업차단이라고쓰이네요-_-; 암튼생리통도아닌데 이렇게 배가슬아파오는걸보니 아직 쿡쑥시는매력은 변함없이있네요 >^< 영문판~저래생겻구낳호호ㅗㅎ

  • 작성자 09.04.03 20:18

    토닥토닥...우리 오랜만인데.......오랜만에 만나서 이렇게 되는거네요..그쵸?....영문팜플렛은 저렇게 생겼습니다.국내꺼랑은 비교도 안되는.........쿨럭;

  • 09.04.04 12:42

    그해여름- 제가 말한게 앞의 그 케이스 ㅎㅎ 구하셨군요 - 그럼 제가 드린거 도로 ㅋㅋ 저 세놈영문전단은 용산CGV에서 영문자막상영할때 나왔던 - 거기 혹시 영어로 용산CGV라고 안 써있던가요? 써있다면 제꺼랑 같은거구 아님 다른거 같기도 - 놈놈놈 영문보도자료는 - 제가 일전에 드린거랑 같은데 다만 칼라라고 들었습니다 - 저도 아직 못본; - 다빈치코드 - 간지네요 - 멋져부러 ㅎㅎ - 잘 지내시죠?

  • 작성자 09.04.04 15:25

    이미 받은 수집품은 다시 뱉어내지 않는것이 인지상종(?????) 그해여름은 자꾸만 갖고 싶은 마음에 다시하나 더 구한거예요~ 나는 욕심쟁이야~ ♪ / 영문팜플렛은 판매자분이 해외에서 구하신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집에 가서 여기저기 둘러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용산 CGV라고 써있는건 못본거 같아요^^;;;/영문보도자료도 일옥에 한번 올라온적이 있어서 그때 사진으로만 봤어요.역시나 이쁘더군요 T^T 엉엉. 언제가는 갖게되는날이올꺼라믿고! / 다빈치코드..간지입니다+__+

  • 작성자 09.04.04 15:26

    델리롤님도 잘 계시나요? 우리 또 얼굴 봐야하지 않나요? ^^ 박쥐상영할때 박그녀랑 보기로 했는데 델리롤님도 끼실래요? ^^;

  • 09.04.06 11:39

    박쥐 상영할때라..박쥐언론시사회때 영화 못 보게 된다면 조인할게요^ㅡ^ 박쥐언론시사회 한다면 학교도 기꺼이 제낄 의향이지만 지금으로썬 ㅎㅎ

  • 작성자 09.04.06 12:21

    약속하셨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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