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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0쥐띠동우회 이상한 날씨 때문에
봄비사랑 추천 0 조회 155 23.12.17 08: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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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12:53

    첫댓글 며칠 종잡을수 없는 겨울날씨에
    사람도 헛갈렸는데
    정직한 식물들은 오죽했을까
    차고 시린 월요일 이렇게 껴입고
    순리대로 가볼수 밖에 ^^~
    감기조심하고 한주 시작도 잘하고~

  • 작성자 23.12.23 09:50

    그래그래
    우린 착각하지 말고
    순리대로 살아가자
    어느것이 순리인지 헷갈리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 .

  • 23.12.18 19:23

    아마도.. 지구온난화 탓이리라- 지구별에서
    가장 탐욕스럽게 환경파괴를 서슴지 않는 ㅎㅎ 나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모두가
    예외일 리 없듯이. 그동안 무분별하게 배출했던 쓰레기를 내 앞에 다시 가져다 둔다면 그
    양에 경악을 금치 못할 듯- 맞낭 ㅎ불과 열흘
    전엔 거의 2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 외투마저
    거추장스럽게 느꼈을 정도- 가까운 미래엔 변화무쌍한 날씨가 지구촌 곳곳에 재앙이 될 것
    이며 치명적 바이러스도 창궐할 듯^ 하이!
    지난 주말 이후 겨울 냄새가 물씬하오- 피할 수 없다면 적응해 나갈 수밖에 ㅣ이상한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에 지장이 많았던가 보오.
    이곳에도 올겨울 첫눈이 꽤 많이 내렸고 바닷
    바람마저 외출을 망설이게 하니 본의 아니게
    두문불출 하루를 보낸 후 오늘은 다행히 눈도
    많이 녹았기에 금강하구의 길을 걸었다네- 청둥오리들은 물 빠진 갯벌에서 먹이활동 중이고 오가는 인적은 드물더라- 12월의 끝자락을
    향해 쉼없이 달려가는 시간 속에 내 몸은 느리
    건만 맘 만은 왠지 바쁜 듯 공허하이. 그럼에도 어쩌랴~ 오늘이 가면 내일은 올 것이고 준비 안 된 무언가를 하고 있을 테지.ㅎ봄비사랑
    은 준비된 무언가를 하며 생산적 활동에 충실
    하리라.굿럭^~^

  • 작성자 23.12.23 09:54

    회자정리는 틈만나면
    걷고걷고 또 걷고
    아름다운.풍광과
    신선한.공기를 원없이 맡고 사니
    항상 건강하리라 . . . .
    걷고
    좋은공기보다 더
    건강에 좋은건 없으리라
    알면서도 이불속에서
    기어 나오지 못하는 난
    게으르고
    어리석은 인간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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