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촛대바위 가을소풍

[즐거운파랑새.오 성순]

 

                                                               가을소풍. 설레는 가슴을안고. 아침 7시에 촛대바위를향해 출발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수목원을 대표하는 미인들 이십니다.

                                       미인들 앞에서는 소년이 되십니다.

                                 해국.  바위틈에서 피는 귀한 꽃입니다.

                                                 촛 대 바 위

                        온갖 세상의 풍파를. 온 몸으로 맞서싸운 역전의 용사들 이십니다.

                               그 누가 우리를 보고.  노인이라고. 할아버지라  고 할까요.

                        영원한 소년들 이십니다.

                            항상 이모습 이데로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소풍을 나오시면. 할머니가 아니고. 영원한 소녀라고 우기십니다.

                     표정들이 한결같이 수줍은 소녀들 이십니다.

                         우리도 처음부터 할머니는 아니 었습니다.

                     밝고 아름다운 이 모습 오래도록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파랑새.오 성순]

사진이 많이 부족합니다.
보정도 하지 못하고. 급하게 사진을 올립니다.
여러분을 골고루 찍어 드리지 못하고. 반쪽짜리 사진이 되었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팀장님 .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아무 사고없이. 무탈하게 가을소풍을 하였으니. 이또한 감사한 일 입니다.

[기보 김복한]

촛대바위를보니 지난날의 추어이 되살아납니다
파랑새님 경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시고 많은 추억거리를 만드세요^^

[즐거운파랑새.오 성순]

선생님. 왜 가을 소풍을 안 가셨습니까.
오 셨나 하고 찿았습니다.
소풍을 가시면. 모두다 표정들이 밝고 즐거워 하십니다.
내년 봄소풍에는 꼭 같이 가십시다.

[이재진]

즐거운 파랑새 쌤님 출렁다리.촛대바위 좋은 사진감사 합니다.
많은 추억 많들고 즐거운 여행 되었읍니다. 행복 하고 건강들 하세요^^^

[즐거운파랑새.오 성순]

내짝꿍 이 재진 선생님. 항상 배려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올해도 이제 근무시간이 한달 남았네요.
선생님 덕분에 올한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