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은 사망했다고 합니다. ㅠ.ㅠ
지금도 배 쑥 내밀고 다니는 고약한 김정일
평양만 꾸며놓고 여타지역은 60년대 남한의 모습으로
지상낙원이라고 우기는 모습이 가관이다.
같은 민족에게 총뿌리를 들이대면서
쌀을 달라고 공갈치는 김정일과 김정은...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그런데도 우리 내부에서
사고뭉치, 거지발싸개같은 싸가지없는 쓰레기 인간인
좌빨, 종북론자들이 싸이코패스 마냥 설치는 모습이
정말 가관이고, 섬뜩함마저 느껴진다.
주체, 선군, 강성 대국을 부르짖는 가운데 망해가는 '땅(동토)'
그 모습을 사고뭉치 빨갱이들은 애써 눈을 돌리겠지...
정말 죽일 개자식들은 바로 남한에서
자신은 잘먹고 잘 살면서 김정일에게 아부하고
북한의 인권을 무시해 버리는 놈들이다.
아마도 이놈들은 이 사진들도 조작했다고 주장할 것이다.
이런 사고뭉치들을 박멸해 버려야하는데...
아님 개목걸이처럼 붉은 글씨로 사고뭉치라고 적어서
명패를 만들어 달아주든지...츠츠츠
![0709091647_M_070909_kim31.jpg](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afe.chosun.com%2Fimg_file%2Fclub_file%2F30%2Fang%2Fbbs%2F34%2F20101205_112938_d4d3254f3726fb52418131ffc42e619b.jpg)
2009년 - 2010년 북한의 모습
회령에 북한 내부서 만든 김정일체제 비판유인물
북한 내부에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비판 유인물이 함경북도 회령 등에
뿌려졌다고 일본 아사히 朝日 신문이 북중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 치안 당국은 회령에서
김 위원장을 비판하는 수십 장의 유인물을 압수했다.
이 유인물에는
“장군님은 21세기의 빛나는 태양이 아니라
우리들에게 가져다 준 것은 어둠이었다”
“김정일의 시대를 끝내자."
"우리들은 밥을 원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북한
당국은 유인물 살포 상황이나 내용 등으로 볼 때
한국군이나 한국 시민단체가 풍선등을 통해 뿌린 것이 아니라
북한내 조직이 만든 유인물이라고 보고
“국가의 안정을 위협한다”며 살포자를 찾고 있다.
당국은 압수한 유인물을 불태우는 한편
이 유인물을 가진 주민이 없는지
치안부대를 총동원해 수색 중이다.
관련자가 체포되면 사형되고
소지자도 중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체제의 종말이 눈에 보이는 지금
마지막 발악으로 연평도를 포격하는 무모한 짓을 하여
북한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어 체제 유지를 위해
발악을 하는 김정일, 김정은의 모습은 야차와 같다.
이런놈들을 두둔하는 놈들은 다같이 처단해야할 개자식들이다.
지난달 중순 북한 양강도 김정숙군에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부자의
대표적인 우상화 상징물인 ‘구호나무’가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소실됐다고 한다.
북한 내부소식통은
“김정숙군 김정숙읍에 위치한 ‘신파혁명사적관’ 주변의
구호나무가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로 소실됐다”며
“방화로 불에 탄 구호나무는 십여 그루가 넘고
주변의 건물 여러 채도 불에 탔다”고 전했다.
구호나무에는 ‘백두광명성(김정일 지칭) 만만세’,
‘3대 장군(김일성·김정숙·김정일) 만만세’ 등의
내용이 새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지난 9월에도 같은 지역에서
구호나무 여러 대가 방화로 소실되어 비상이 걸렸다”며
“이번에 다시 방화사건이 터진 것을 두고 당국이 이번 사건을
외부와 결탁한 불순분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건을 보고를 받은 김정일이 화가 나
김정숙군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해
관련 간부들이 처벌을 받았다”며 “이번 사건을 통해
무너진 민심의 실태를 엿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 내부에서부터 곪아터진 김정일/정은 부자에게
또다른 희소식이 전해진다.
국제사법재판소가 이들의죄를 묻기로한 것이다.
국제사법 재판소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침공문제로
김정일/정은 부자를 戰犯으로 단죄를 묻기로했다.
물론 체포영장을 발부할지는 모르겠지만 단죄를
묻기로 한것만으로도 저들을 충분히 궁지에 몰아갈수가 있다.
체포영장이 발부된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이를 실천하기는
어렵지만 그들의 행동은 상당히 제한적일수밖에 없다.
국제적 전범으로 낙인이 찍히면
두 부자넘들은 죽는날까지 북한땅을 떠날수가 없게된다.
자기들 스스로 판 무덤인 것을...
만일 그렇게만 된다면 정은이는 권좌에 앉아보지도 못하고
최후를 맞이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북한 내부의 반발과 맹방이랄수 있는 중국도
더이상 지금같은 절대적 지지를 철회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동족에게 포탄을 쏘아대는 저런자들을 통큰 지도자라고
추켜세우던 무리들은 진심으로 사죄를 하라!
천문학적인 현금과 현물을 상납하고 회담한번 한것이
이땅의 평화가 도래한것처럼 사실을 호도한
박지원일당은 더이상 대한민국의 일원이라고 할수가 없다.
오히려 저 김정일의 특수부대라함이 정확한 표현이 아니겠는가.
우리나라는 망해도 북한 김정일을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뿐인
사고뭉치, 거지발싸개같은 싸가지없는 쓰레기 인간들인
좌빨, 종북주의자인 민주, 민노당은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자진 월북을 하기 바란다.
(밤이되면 사라지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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