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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들..
윤나 추천 1 조회 125 11.12.06 12:3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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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7 16:47

    첫댓글 방금 창에 들어와 따끈한 명품 그림 만나봅니다.
    역사를 이야기 들려주네요 ..친구님 안녕하시죠 . 살바람 차가워요 ~ 계절이주는 아름다움 담아보며
    행복한 오후로 가렵니다 ~ ^*^ ~

  • 작성자 11.12.06 21:05

    한국을 사랑한 화가님의 모습도 동양인을 닮은듯 하지요~~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11.12.06 13:46

    그 옛날의 정감을 듬뿍 느껴 봅니다.
    잘 봤어요....

  • 작성자 11.12.06 21:08

    감사합니다..조상님들의 얼을 그려보네요..

  • 11.12.06 14:13

    정감이 감니다

  • 작성자 11.12.06 21:14

    고은 흔적 감사합니다..

  • 11.12.06 14:35

    아기업고 있는 저 초갓집을 보니 문득 고향생각과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께서 장기 두는 것을 무척 좋아하셨어요
    하나 밖에 없는 딸이라고 사랑해주신 아버지가 그리위 두 빰에 눈물이 주루룩.....
    윤나님~옛 추억을 그리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06 21:19

    현희님을 뵈오니 부모님의 사랑 독차지 하셨을것 같아요...
    모든것이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순수했던 그시절이 행복한것 같네요..
    현희님 뵈온 모습 아름다웠습니다..감사합니다..

  • 11.12.06 14:33

    참 정다운 그림 입니다 그런데 신부를 너무 못나게 그리고 , 미앙인은 너무 아름다워요!

  • 작성자 11.12.06 21:22

    새신부가 시집온것이 실망한듯한 표정이네요..ㅎㅎㅎ

  • 11.12.07 13:36

    윤나님! 귀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2.06 21:29

    한국을 사랑한 화가의 모습이 동양인을 닮은듯 하지요~~
    살짝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저는 윤나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6 21:39

    이작품을 보노라면 이시대에서 볼수없는 마음의 평화로움을 느끼게 되네요...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에 한국을 사랑한 그모습이 그대로 담겨저 있는듯 하지요..
    모란님의 어릴적 모습은 댕기머리일까??ㅎㅎㅎ

  • 11.12.06 22:57

    그 사람들 다 보고 싶다
    다 내가 아는 이웃 같아서~~~

  • 작성자 11.12.07 12:31

    모두가 다 이웃인걸요...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2.07 19:49

    윤나님 글을 늦게 들어와 그런지 사진 여러장 배꼽만 보이니..허.허.허
    그래두 장기를 두는 사람보니 심각하네..

  • 작성자 11.12.07 20:31

    제 컴에는 아무이상이 없는데요...ㅎㅎㅎ

  • 11.12.07 20:57

    1922년도 의 서울은 이런풍경이였겠지요 잘사는집과 못사는집 그리고 옛풍경은 ,,,남대문을 옆에두고 연날리기을하는것을보면요 잘사는사대부집은 안방에는 삼층장과 거실에 문갑과 살두지가 잘어울리는 마루에 서방님과 아내와아이가 부럽지않는 모습으로 잘살고 계시는 그림입니더

  • 작성자 11.12.07 21:20

    옛날이나 지금이나 빈부의 차이는 변하지를 않았네요...섬세한 화가의 그림이 명품이랍니다...
    유엔미님 살짝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8 20:51

    그때를 회상하는 그림들~그래도 옛것에 정감이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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