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댓글 단 글 삭제되었네요.--- 여기서 살아 보시지 않아서 이런 말씀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여름내내 문 한번 열지 못하고 살았고,문 닫아도 울리는 소음이었습니다.아기들 놀이터옆이 공사 현장이라 먼지와 페인트 그대로 노출된 상태로 아이들 놀았구요. 외관 페인트 품질 할땐 복도 안까지 페인트 냄새 진동했습니다. 보도 블럭 공사할때도 놀이터 앞에서 그대로 해서 소음과 먼지 뒤집어 썼구요. 공사 1년 내내 공사 현장 사람들 차량으로 교통 마비였고, 보도 블럭에는 공사 자재가 쌓여있었습니다. 여기는 가족과 아이들이 살아가는 공간인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공사를 했습니다. 입주민의 혜택을 여기서 따질건 아닌거 같네
겨우 플랜카드 하나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주민으로 생각하는 듯 이야기 하시다니.. 이해가 되지 않네요.장례식장 때 대주에서 플랜카드 두개 걸었었구요. 주민들도 민원 엄청 넣었습니다.(저또한 시청 구청 신문고에도 글 올리고 전화도 엄청했습니다.) 대방과 대주주민들은 이웃이 될 관계이고, 학교 문제부터 주변 주차나 상가에 관해서도 많은 부분을 공유할 관계라 생각합니다. 분열되서 좋을꺼 없죠. 사실 누구보다도 대방이 공사를 잘해서 입주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대주 공사는 하루종일 아가와 함께 집에있는 저에게는 악몽이었습니다. 이렇게 비꼬는 말 참 상처되네요.
서로의 충돌이 있는듯 한데..... 개인적 소견으로 보자면 같은 아파트 아니였나요? 그리고 나중에 하는 아파트건설은 먼저 입주 또는 건설한 아파트에 여쭈어보고 건설해야 하나요..... 조금씩 양보 하면서 기다려 보았다가 법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이의 제기를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과의 내용을 좀더 자세히 설명을 해줘야 공감을 할 것이라 보고요. 아무튼 부도난 건축물 그대로 방치하는 것보단 다른 업체에서 인수하여 깨끗하게 하루 빨 리 마무리 하니 보기 좋다고 생각드는데 ....... 또 그 집단의 이기가?
무슨 약속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약속을 했다면 지켜야지요. 대방건설, 참 웃기는 회사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집단이기주의 라는 말에 저도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그럼런 입주된 아파트 옆에 새로 하는 건설공사는 반드시 무슨 보상을 해줘야 하나요? 기득권자(기 입주민?)들의 횡포로 보이네요.
맞아요...역지 사지가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아요.대방입주민 상대로 하는게 아니라 엄연히 대방건설 이 악행을 저지르니 대주 주민이 힘들다는거 아녜요? 건설사는 이득을 보면 그 만큼 피해를 준 사람에게 최소의 예의를 지키는 모습 보여 주세요.대방 6차도 곧 분양한다는데 이렇게 분위기 안조아서 되겠어요?
2차 분양받고 대주 망했을때 그분들 맘도 생각해 보세요 ~ 흉물상태로 남겨진 폐허 옆에 있는 아파트가 과연 살기 좋은 아파트로 여겨질까요? 제가볼땐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건물이 사람사는 건물로 바뀌어서 6차분들 또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요... 시세도 오를것이고... 제가 수완지구 발품팔러 다닐때 보았던 느낌을 살포시 말씀드리는 것이니 기분나빠 하지는 마시구요~ 저 또한 여러분 이웃에 살아요~
첫댓글 그러게요~~ 피오레 6차 주민들 고생많으셨겠어요..대방건설에서 보상이 따로 있나요????
말로만 앞세우는 대방건설 조만간 분양한다고 하던데.... 입주민을 희롱하는 건설사 분양 잘 될까 싶네
대방건설 약속을안지킨다는 말인것같은데 .......?
신뢰가 중요하죠..대방건설 수완지구에서 분양 성공한 만큼 행동도 뒷따랐음 합니다..곧 6차도 분양할거 같던데..눈가리고 아웅은 더이상 광주민에게 통화지 않을거 같아요..
그동안 묵묵히 지켜만 봤는데 해도 해도 너무 하시네
이렇게 하시다간 정말 곤란합니다(대방건설)
법 앞에 도덕이 있다는걸 명심하시길...
거기 들어가는 입주민 뒷통수 몇번은 때렸는데 남 아파트 주민은 오죽하겠어요. 대방이 또 6단지 분양한다던데....
저런 건설사는 살다 살다 처음봤어요. 앞에서 말틀리고 뒤에서 행동다르고....
입주민한테도 약속한것을 손바닥 뒤집는것보다 더 쉽게 생각하는 건설사입니다. 외지에서와서 이정도 성공했으면 뭘 해줄지 고민을 해야할 듯 한데....정말 아쉽습니다.
제가 댓글 단 글 삭제되었네요.---
여기서 살아 보시지 않아서 이런 말씀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여름내내 문 한번 열지 못하고 살았고,문 닫아도 울리는 소음이었습니다.아기들 놀이터옆이 공사 현장이라 먼지와 페인트 그대로 노출된 상태로 아이들 놀았구요. 외관 페인트 품질 할땐 복도 안까지 페인트 냄새 진동했습니다. 보도 블럭 공사할때도 놀이터 앞에서 그대로 해서 소음과 먼지 뒤집어 썼구요. 공사 1년 내내 공사 현장 사람들 차량으로 교통 마비였고, 보도 블럭에는 공사 자재가 쌓여있었습니다. 여기는 가족과 아이들이 살아가는 공간인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공사를 했습니다. 입주민의 혜택을 여기서 따질건 아닌거 같네
대방건설 관계자 여러분 지키지 못할 약속 왜 처음에는 하셨나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약속을 지키시어 신뢰받는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대방..화장실갈때와 나올때 정말 다른회사죠..이런 양아치회사가 운좋게도 광주에서는 성공했죠
우리집앞에 프랑이 있어서 좀 그렇네, 다른데다가 걸지 왜 우리집앞에다...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겨우 플랜카드 하나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주민으로 생각하는 듯 이야기 하시다니.. 이해가 되지 않네요.장례식장 때 대주에서 플랜카드 두개 걸었었구요. 주민들도 민원 엄청 넣었습니다.(저또한 시청 구청 신문고에도 글 올리고 전화도 엄청했습니다.) 대방과 대주주민들은 이웃이 될 관계이고, 학교 문제부터 주변 주차나 상가에 관해서도 많은 부분을 공유할 관계라 생각합니다. 분열되서 좋을꺼 없죠. 사실 누구보다도 대방이 공사를 잘해서 입주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대주 공사는 하루종일 아가와 함께 집에있는 저에게는 악몽이었습니다. 이렇게 비꼬는 말 참 상처되네요.
장례식문제로도 현수막걸었는데요..못 보셨나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런말 하시는 분 .. 정말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뭐 눈에 뭐밖에 안보인다더니.. 어떤 의도로 이런말 하시는 건지? 장례식장과 이 플랫카드의 연관성을 모르겠네요.
저기요, 정확하게 알고 리플다시죠. 조용히 보고 있으려니깐...
양심에 털난 회사....끝장을 봐야 합니다...........
서로의 충돌이 있는듯 한데..... 개인적 소견으로 보자면 같은 아파트 아니였나요? 그리고 나중에 하는 아파트건설은
먼저 입주 또는 건설한 아파트에 여쭈어보고 건설해야 하나요..... 조금씩 양보 하면서 기다려 보았다가 법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이의 제기를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과의 내용을 좀더 자세히 설명을 해줘야
공감을 할 것이라 보고요. 아무튼 부도난 건축물 그대로 방치하는 것보단 다른 업체에서 인수하여 깨끗하게 하루 빨
리 마무리 하니 보기 좋다고 생각드는데 ....... 또 그 집단의 이기가?
무슨 약속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약속을 했다면 지켜야지요. 대방건설, 참 웃기는 회사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집단이기주의 라는 말에 저도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그럼런 입주된 아파트 옆에 새로 하는 건설공사는 반드시 무슨 보상을 해줘야 하나요? 기득권자(기 입주민?)들의 횡포로 보이네요.
이번주사전점검있다고들어ㅆ는데
맞아요...역지 사지가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아요.대방입주민 상대로 하는게 아니라 엄연히 대방건설 이 악행을 저지르니 대주 주민이 힘들다는거 아녜요? 건설사는 이득을 보면 그 만큼 피해를 준 사람에게 최소의 예의를 지키는 모습 보여 주세요.대방 6차도 곧 분양한다는데 이렇게 분위기 안조아서 되겠어요?
당연 대방 입주민에게 피해가면 대주 입주민도 서운하죠...대방과 대주는 이웃사촌이고 입지가 같은데 대방이 대박나야 대주도 좋죠...아마 대주 6차 주민은 대방 들어오면 넘 조을 거에요... 환영합니다. 대방 예비입주자님...허나 대방건설은 각성해야 할듯...
대방건설은 수완지구에서 첨 들어본 회사인데.. 어느지역 회사인지... 광주에 와서 지역민 불란을 일으키고 민원을 발생시키는지.. 정신좀 차려야 겠는데요..
2차 분양받고 대주 망했을때 그분들 맘도 생각해 보세요 ~ 흉물상태로 남겨진 폐허 옆에 있는 아파트가 과연 살기 좋은 아파트로 여겨질까요?
제가볼땐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건물이 사람사는 건물로 바뀌어서 6차분들 또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요... 시세도 오를것이고...
제가 수완지구 발품팔러 다닐때 보았던 느낌을 살포시 말씀드리는 것이니 기분나빠 하지는 마시구요~ 저 또한 여러분 이웃에 살아요~
여기와 제글에 악풀 다신분 글이 한꺼번에 삭제 되었네요. 대방입주민과 대주주민과의 관계를 나쁘게 하시려는 말들이 참 많았는데요.이분때문에 참 속상했는데요..참 이상합니다.
저 대방 1차 살다 팔고 나왔는데요.. 하자 도 많고... 아무리 요구해도 대방에서 잘 안들어주고... 관리실 직원들도 불친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