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간혹 '카본과 합판의 차이'를 묻는 질문이 올라오곤 합니다. 그러나, 블레이드를 이렇게 '카본과 합판'으로 나누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카본'이라는 것은 수많은 특수소재의 일종이며, 특수소재가 사용된 블레이드 중에는 카본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즉, 블레이드 중에는 카본도 아니고 순수한 합판도 아닌 것들이 꽤 많으며, 그 중 일부는 아주 유명한 제품들이기도 합니다. 또, '카본이 들어 있으면 성질이 이렇다'라든기 '순수합판이면 성질이 이렇다'라는 것은 없으므로 '카본은 이렇고 합판은 이렇다'라는 식의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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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존에 abs볼입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부터 ABS볼인데 지금도 여전히 품질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많이 사다 놓은거 있었는데 재질 다른줄 알고 모셔 놓고 있었는데
그대로 써야 겠네요 버렸으면 큰일 날뻔...
근데 니타쿠 볼을 사용하는 구장이나 시합이 없어서 좀 그렇네요
비싸서 그런거같아요
니타쿠는 후원도 없는거같고
니타쿠 프리미엄 공은 플라스틱 공으로 바뀔때부터 ABS재질의 공으로 출시 되었고 퓸질 또한 최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높아서 생체에서는 환영을 못받고 있습니다.
아 집에 무대기로 사놓고 버릴뻔 했네요 ㅋㅋㅋㅋ감사합니더
가격이 높아서이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지역대회에서 공인구로 사용치 않으니 사용인하는겁니다. 예를들어 a공을 사용하는 지역은 a공을, b공을 공인구로제공하는지역은 b공으로 적응하기위해 할수 없이 사용하지요. 간혹 접경지역에서 일부탁구인들이 자기가 쓰는공이 아니어서 인지 상대방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시합구가 아니네요.공이 안좋네요등등의 핑계나 혹은 정말 몰라서인지) 자기가 사용하는 공을 갖고와서 시합하는 경우를 심심잖게 봅니다. 기본매너도 없는 탁구인 정말 많아요. 그럴때마다 정말 탁구가 싫어집니다
저도 공감해요 ...
아는 형님 중에 작은 공을 가지고 놀아서 사람 속도 그만한 거 같다고 했는데 세월이 지날수록 공감되는것도 같고요
나타쿠 3성 싸게는 5천원 미만으로 구매 가능한데 안타깝네요
부인하고싶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이 가볍고 적어서인지....그릇이.작은 사람들이 유난히 많다고..ㅡ저도 느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10 10:17
오래된 댓글에 질문드려도 될까요? 니타쿠 3성 어디서 싸게 살수 있을지요?
대전은 공식 시합구 입니다.
부럽네요....진행 임원이 제대로인가 봅니다.
자기에게 익숙한공이 최고죠 한번씩 니타쿠볼로 게임하면 이질감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