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의왕시 왕송호수..
샤론 . 추천 0 조회 507 24.04.27 17:3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27 17:42

    첫댓글 우와~
    힐링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4.27 17:55

    상희님 감사드려요..
    여성방에서 자주 뵈어요.~^^

  • 24.04.27 17:46

    부지런하고
    열정 있으시고
    멋저요.

  • 작성자 24.04.27 17:57

    언니 어서오세요!!ㅎㅎ
    몸이 따라줄 때 부지런히
    움직이고 싶으네요..^^
    오랜만에 걸으니 조금 피곤하네요.
    이제 좀 쉬려고 합니다.ㅎㅎ

  • 24.04.27 18:19

    두루두루 즐기시며

    자주 다니시네요.

    보기 아주 좋아요 ㅎ.

  • 작성자 24.04.27 18:47

    네..그렇네요..
    조금 있으면 더워질것 같아요..^^

  • 24.04.27 18:28

    사진발 쥑여 줍니다
    우리는 강화에서 니물 뜯고 집에 갑니다
    병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 작성자 24.04.27 18:48

    나물 뜯으러 멀리도 다녀오셨네요..
    무리하지 않으시기 바래요..
    요즘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 24.04.27 18:49

    @샤론 .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나물 때문에 느림방 걷기도 못하고 이러고 삽니다 ㅎ

  • 24.04.28 05:49

    언니 쫒아서 홍천 갈려고 했는데 못갈거 같아요~~~죄송 다음에 뵈요

  • 24.04.27 18:46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여행의 피로가
    안풀려 주저앉아 버렸네요 ㅎ

  • 작성자 24.04.27 18:49

    짧은 여행인데도 피곤하더군요..^^
    저도 어제 오늘
    낮잠을 잤네요.

  • 24.04.27 21:29

    모두 아리따우시고
    음식도 맛나보이시고
    자연과 이쁜여인들이
    하나이네요~^^♡

  • 작성자 24.04.28 08:10

    늘평화님 고맙습니다.~^^

  • 24.04.27 21:38

    멋지게 잘 다녀오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28 08:11

    행복2언니 감사합니다.^^

  • 24.04.28 03:02

    좋았지요?
    세분 다정스럽게 걷기운동 잘했어요
    호숫가 동심의 소녀들이요 ㅎㅎ
    어제 나가보니 아즉 여독이 덜풀렸네요
    발목이 왜아픈지?? ㅠ
    오후에는 코인가서 여섯번 부르고 삼천원 ㅎㅎ 재미있고 와서 누운게 여태자고 새벽이요ㅡ ㅎㅎ

  • 작성자 24.04.28 08:13

    언니..
    저도 그저께랑 어저께
    이틀이나 낮잠 잤어요.
    확실히 나이좀 먹으니
    여독이라는게 있네요..ㅎ

    코인노래방 혼자 가면 무섭지 않았어요?
    저도 연습해야 하는데
    감기때문에 기침해서 목이 잠겼어요.
    정모날 노래를 할지말지
    생각중이네요..

  • 24.04.28 04:27

    어제 울여성방 은나초님 샤론님
    넘 반갑고 음식도 바리바리 성찬
    날씨도 따라주고 해피하루 시간
    였네요
    축복 받은 두여인 함께해 감사
    또 추억 책장 만들었네요 ㅎ

  • 작성자 24.04.28 08:15

    모처럼 언니들과 도란도란
    깨알 수다꽃 시간도 즐거웠어요..ㅎㅎ
    다음에는 대공원 장미원에서 걸어보십시다요..^^

  • 24.04.28 05:53

    멋진방장님~~~~늘 따라쟁이 하고 싶으나 아직은 시간이 허락치 않네요ㅠ~~~~방장님 부지럼과 열정 늘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4.28 08:17

    단우언니..
    제가 그 심정 압니다..
    저도 귀한 휴가 내서 짬짬이 놀러 다니잖아요..

    응원해 주셔서 넘나 고마워요!!ㅎㅎ
    늘 여성방에 함께 해주시기 바래요...ㅎㅎ

  • 24.04.28 06:06

    잘 보고 가요.
    전 새벅 버스타고
    야유회 가고 있어요.^^

  • 작성자 24.04.28 08:18

    ㅎㅎ버스는 출발해서
    소금산을 향하여 달리고 있겠네요..
    많이 웃고(원래 잘 웃으니까)
    즐거운 추억 담아 오세요.
    ㅎㅎ

  • 24.04.28 06:08

    나들이의 즐거움이
    사진속에 가득 합니다 ㅎ
    맛난 음식에 화창한 날씨
    이쁜 봄꽃들 시원한 호수의 물 바람 공기 ㅎ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으실걸요 ㅎ
    제가 그래서 자연속으로 퐁덩 퐁덩 합니다 ㅎ
    즐거운 휴일 되세요 ^^

  • 작성자 24.04.28 08:21

    어제 햇볕은 화창한데
    호수 바람은 시원하여
    걸으면서 참 기분 좋았어요..^^
    곧 더워지겠더군요..
    계절중 최고 아름다운 5월에도 오막살이언니
    행복하시기 바래요..^^

    삼식씨가 두릎장아찌
    옻나무순 장아찌. 머위장아찌
    담가와서 맛있게 먹고있습니다.ㅎㅎ

  • 24.04.28 08:34

    @샤론 . 왜 승질이 나고 부러운건지요 ㅎ
    삼식씨는 가져다만 주면돼지 나물을
    왜 손수 만들어서 까지 가져오시는건데요 ㅎ
    너무해 정말 ㅋ

  • 작성자 24.04.28 08:42

    @오막살이 ㅎㅎㅎ
    그거야 그사람이 나물 뜯자마자 서울로 오기 싫으니까 그러는거죠..
    ㅎㅎ

    근데 넘 잘 담았어요.
    간도 딱이고.ㅎㅎ

  • 24.04.28 09:38

    @샤론 . 자꾸만 그렇게 말하실겁니까
    간도 딱이고 너무 잘담았다 ..이말
    테러 입니다 테러 !! ㅋ

  • 작성자 24.04.28 09:38

    @오막살이 ㅎㅎㅎㅎㅎㅎ

  • 24.04.28 09:27

    왕송호수에서
    만두국 먹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좋은곳 다녀오신 샤론방장님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 24.04.28 09:38

    ㅎㅎ의왕호수에서 만두국을 누구랑 드셨나요..ㅎㅎㅎ

    감사합니다..지인언니...^^♡♡♡

  • 24.04.28 11:35

    하늘 ᆢ물 ᆢ바람 ᆢ
    나무가 어우러진 호숫길,
    연둣빛 소풍은
    한껏 눈부셨지요

    안단테 걸음에
    귀 기울여 준
    두 분 여인님들
    덕분에
    은은하고 달달했음을요^^

  • 작성자 24.04.29 22:24

    언니..
    내일은 집에서 꼭 휴식하렵니다..ㅎㅎ
    요즘 많이 다녔더니
    시도때도 없이 졸으네요

  • 24.04.28 12:19

    녹음이 지고 꽃들도 만발한 화창한 날씨가 우리 언니들을 가만히 놔두질 못했군요..ㅎㅎ

    자연과 어울어져
    좋은분들과 맛있는 음식 나누며 도란도란 얼마나 좋았을까요~^^

    사진보니 옷들도 화사하고 얼굴에
    꽃을 피우신듯 너무 예쁘십니다요~♡

  • 작성자 24.04.29 22:26

    보라님 잘자요..
    안졸리면 ㅎㄴ투어 검색해봐요..

  • 24.04.29 21:47

    우리 나이대
    중년 여성의 기본은 모자하고 선글이지요 ㅎ
    멋져요~~~~
    저도 이곳은 두서너번 가봤으요
    가을날 가도 좋더라고요
    샤론 언냐는 동에번쩍~~
    서에번쩍~~
    홍길동 이십니다 ㅎ

  • 작성자 24.04.29 22:28

    오늘 만나서 너무 좋으네요..
    좋은분을 알게돼서 감사해요..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