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이치가야의 소문■ 해상자위대가 자랑하는 P-1 초계기의 가동률은 약 30%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고액의 예산이 「능력 근대화」의 명목으로 소비되어 왔지만 실태는 불량품의 개수에 사용된 모양. 암은 IHI의 P-1 전용 엔진 F7. 블레이드 파손이 잦아 그 예방을 위해 수시로 비행정지를 실시하고 있다. 또 하나의 암이 광학의 아마추어인 후지쓰가 담당한 HAQ-2 광학/적외선 탐사 장치. P-3C와 같이 기내에 출납할 수 있는 타입이지만 빈번히 고장, 현장에서는 이 이상 P-1을 넣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며 울먹이고 있다는 소문.
첫댓글 작년에 P-1이 잠수함을 제대로 탐지하지 못한다고 깐 직후에 시 드래건 2023에서 우승해버린 전적이 있긴 있으니 ㅋㅋㅋ ( https://cafe.daum.net/NTDS/5q1/837 )
근데 작년 7월에 P-1 가동률이 엔진 문제로 50%밖에 안 되고, 센서 성능도 형편없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사실이라면 그 사이에 더 떨어져버린 거네요.( https://cafe.daum.net/NTDS/515G/4091 )
올해도 우승했다고 하네요.
https://dailydefense.jp/_ct/17680757
그런데 30프로 가동율은 저거....비웃을 수도 없는게...참
헐 우리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