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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별 헤는 밤 중에서
차마두 추천 0 조회 145 22.09.04 09: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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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4 10:43

    첫댓글 중국 길림성에 있는 윤동주 시인의 모교가 생각나네요. 백두산 가는 길에 들렸었지요.

    조선족 자치구엔 빈집이 반이랍니다.
    각국에 돈벌러 나가서...

    우리가 조선족이 되지않은 것도 큰복입니다.

  • 작성자 22.09.04 11:27

    그렇군요
    그 빈집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 22.09.04 14:06

    별들을 헤이며
    1,2숫자를 그러며 동트는 아침이ᆢㅎ

    제가
    몽골여행중 영하 30도
    쏟아지는 별을 보겠다고 그별을 헤아렸던 ᆢ

  • 작성자 22.09.04 14:38

    대단하신 정하니 문우님이
    십니다 몽골에서 별을 헤아리고
    오셨던 가요

    감사합니다^^

  • 22.09.04 16:40

    차마두님`
    우리 학교 다닐때 별 헤는 밤 시를 달달 외웠지요
    아마 그 당시엔 수십편의 시를 외웠던 걸로 생각됩니다
    전 지난 여름 텐트에 누워 별을 참 많이 보았는데
    별을 헤어보지는 안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9.04 17:20

    그래요 그때는 그 시들이
    참으로 정겨웠었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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