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이름 : 조용선 (30세)
음력 1977 . 02 . 28 = 양력 1977 . 4 . 16
절기 : 청명
시 일 월 년
癸 癸 甲 丁
亥 卯 辰 巳
지장간
戊 甲 乙 戊
甲 癸 庚
壬 乙 戊 丙
12운성
旺 生 養 胎
대운수
74 64 54 44 34 24 14 4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신살
지살 장성 반안 역마
천수 복성
문창
학당
천의성 백호
현침살
천복 태극
천덕합
월덕합
공망 : 辰巳 ( 子丑 )
천을 : 卯巳
삼재 : 범, 말, 양 띠
원진살 : 亥-辰, 卯-申, 辰-亥, 巳-戌
십신
비견 我 상관 편재
겁재 식신 정관 정재
오행
水 水 木 火
水 木 土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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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드디어 올 해 첫 시험의 원서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공부를 더 많이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면서, 계속 책은 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시험 원서 접수에 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경쟁률이 200:1을 넘어가는 상황이라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시험운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험일은 4월 8일 토요일 <음력 3월 11일> 입니다.
일반행정과, 정보통신부<우체국>행정 중 어느 쪽으로 접수를 해야 좋을까요?
1. 일반행정 - 약간 상향 지원하는 쪽입니다. 운이 따라준다면 이 쪽으로 하고 싶습니다.
2. 우체국행정 - 일반행정보다 합격점수가 10점 정도 낮고, 경쟁률도 낮지만
합격 후의 일이 더 걱정되는 곳입니다. 이직률이 제일 높은 곳이라고 하는데,
시험운이 약하다면 이 쪽으로 지원해야 할 실정입니다.
현명하신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