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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유의 뜰 스크랩 [日常] 여수 향일암
마실정회동 추천 0 조회 178 12.02.27 17: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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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7 22:42

    첫댓글 꽁꽁싸매고 있는 꼬마 여자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필때쯤이면 봄도 즐거운 마음으로 오게되겠지~!!
    늘 보지만 슬쩍보고는 못가게 만드는 그대의 사진.. 좋아요~~~~!!

  • 12.02.28 08:03

    유리병 속에 숨어있는 저 분홍꽃들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제 소원하나 심어놓고 갑니다^^

  • 12.02.28 10:17

    불타버린 향일암,,
    가슴이 아프더니 복원이 다된 모양입니다,
    향일암 뒷산 금오산에서 내려다 보는 다도해의 전경이 참으로 아늑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12.02.28 10:40

    이른봄도 봄 아닐런가
    짙은 구름뒤에도 반드시 해는 떠오를 터...

  • 12.02.28 15:32

    오늘은 봄기운이 돌더군요~그래서 그런가 잠시 외출하고 들어 오는데 집에 들어가기 싫더라구요~~^^

  • 12.02.28 18:29

    연꽃 촛불이 인상적이네요...잠시 향일암을 그려 봅니다...감사...*^^*

  • 12.02.28 19:56

    여러 계절 중에서도 유난히 봄은 마음에서 일찍 오지요?
    겨우내 바라고 바라던 따뜻함이 그리운 탓에...

  • 12.02.29 14:54

    추운날씨에 아이의 얼은손이라도 따뜻하게 녹여 주기를...나의 촛불도 하나 보태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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