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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7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2,063 17.02.16 05:2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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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6 06:11

    첫댓글 늘 저도 도우면서 살아가도록 항상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할게요...ㅎㅎ

  • 17.02.16 06:13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7.02.16 06:2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2.16 06:37

    감사합니다

  • 17.02.16 06:4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2.16 06:42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7.02.16 06:46

    많이 힘들 때 '고독하다' 생각하며 아무도 만나지 못했고, 모든 게 회색빛 세상처럼 느꼈댔습니다 가까운 사람을 더 멀리하고...
    그럴 때일 수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 생각하면 전보다 덜 힘들 수 있겠다~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2.16 06:58

    아멘.

  • 17.02.16 07:02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 17.02.16 07:02

    주님에 말씀 전해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 17.02.16 07:05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십시오.

  • 17.02.16 07:0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7.02.16 07:12

    '걱정은 내일의 문제를 치워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평화를 빼앗아 갈 뿐이다,'. . .감사합니다.

  • 17.02.16 07:35

    아멘 ^^^ 신부님 !!! 감 사 합니다 ^^

  • 17.02.16 08:03

    아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기을 기도합니다 ^-^

  • 17.02.16 08:04

    영원에대한희망으로`오늘도주님을향해`솟아오르는날~하느님나라를지향하면서`주님의살을먹고`주님의피를마시는
    영원한생명을누릴수있도록`애써볼것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7.02.16 08:10

    아멘!!!
    감사합니다~~^^

  • 17.02.16 08:20

    아멘. 감사합니다.

  • 17.02.16 08:2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2.16 08:27

    아멘!감사합니다~^^

  • 17.02.16 08:32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17.02.16 08:50

    지금 길이 굽은길이라해도 주님을 바라보고 사랑하며 소박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 17.02.16 08:52

    감사합니다. 신부님!

  • 17.02.16 09:05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17.02.16 09:39

    주님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작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7.02.16 09:59

    감사합니다.

  • 17.02.16 10:12

    아멘

  • 17.02.16 10:21

    사랑하며 한세상 건너가게 하소서!!

  • 17.02.16 10:34

    내가 무사하고 행복할 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17.02.16 10:41

    백미러 같은 과거를 너무 많이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17.02.16 11:14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2.16 11:17

    신부님!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그 무엇에 앞서 하느님을 사랑하며 기쁘게 살아감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02.16 11:22

    감사드립니다

  • 17.02.16 11:27

    아멘. 감사합니다. ^^

  • 17.02.16 11:4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7.02.16 12:02

    아멘

  • 17.02.16 12:05

    감사합니다..아멘

  • 17.02.16 12:57

    우리의 과거가 미래만큼 중요하지 않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2.16 13:06

    주님의 평화를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7.02.16 13:59

    '걱정이 내일의 문제를 치워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평화를 앗아갈 뿐이다.'
    참으로 좋으신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17.02.16 16:24

    아멘. 감사합니다.

  • 17.02.16 17:09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주님!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
    주님이 제게 어떤 분이신지 고백할 수 있도록,
    고백한 믿음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7.02.16 19:17

    아멘

  • 17.02.16 22:28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7.02.16 23:35

    아멘 아멘 아멘 ~~~

  • 17.02.16 23:55

    아멘...

  • 17.02.17 10:48

    지켜봐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주님. 사랑으로 오신 주님, 자비로우신 주님. 찬미받으소서. ^^♡

  • 17.02.17 11:19

    "옛친구는금이고새친구는다이아몬드다"
    감사합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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