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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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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내가 할 수 있는일
하경 추천 0 조회 204 24.06.17 13: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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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14:11

    첫댓글 하경님 많은 것을 느끼시고 내적 심리와 갈등하며 좋은 일도 하시고 글을 보는내 감동하면서도 인간에 삶에 모습에도 다양성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17 14:56


    사람사는거
    별다를바 없는데
    그 며느님 얼마나 힘드실지ᆢ
    이제 우리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나이들이되어가ᆢ
    세월이 참 무섭다는 생각입니다~^^

  • 24.06.17 14:26

    하경님은 앞으로 어떤일도 잘할 수 있는 능력자

  • 작성자 24.06.17 14:56


    제가 조금 오지랖 넓은편이라
    그냥 지나가는걸 잘 못해요~^^

  • 24.06.17 14:53

    하경님..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칠 수도 있었을텐데
    인정이 많으시네요..

    우리도 곧 다가올텐데..
    착한일 하셨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6.17 14:57


    저는 매일 매일 사우나를. 다니다보면
    요즘 어른 모시고 오시는분 없어요
    그리고
    내 몸도 내가 안씻고 세신사에게 맡기는데
    그분을보니
    울컥~^^

  • 24.06.17 16:13

    넘 이쁜마음입니다
    늘 무늬님 글은 감동이예요
    등을 밀어주시고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니거든요
    뭉클하네요
    하경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꼭 이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17 17:43


    저보다
    더 고운 마음씨를 가진 경이씨 라는거 일고 있답니다

    등 밀어드리는건
    제가 아니라
    누구라도 그분을 맞닺뜨렸다면
    해드렸은거예요
    더운날씨 수고하세요~^^♡

  • 24.06.17 20:44

    현장에서 요즘 보기어려운 모습을 포착하셨네요
    보시도 하시구요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6.17 22:49

    광명화님
    좋은밤
    되세요~^^♡

  • 24.06.17 23:25

    하경님 마음 어쩜 그리도 곱고 예쁠까
    글에서도 많이 느끼지만 정말 감동이네요
    복 많이 받고
    고운 밤 되기예요~^^

  • 24.06.18 09:06

    어제는 감기 몸살이 심해서 하루종일 힘들었는데
    하경님의 마음이 따듯해지는 글이 저에게도 전해졌는지 기분좋은 아침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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