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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연주곡) 우리네 곁으로 한 발짝 한 발짝 다가오는 봄의 향기....
광양( 光陽 ) 매화 마을.
북풍한설 ( 北風寒雪 ) 그 춥고 추웠던 긴 겨울도 서서히 우리 곁을 떠나기 위해 짐을 쌓는군요.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 한 발짝 한 발짝 새신을 신은 따스한 봄이 우리 곁에 짐 보따리를 내려 놓으려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읍니다. 겨우내 묵었던 칙칙한 때를 벗어 던지고 저만치 다가오는 봄을 맞기위해 창문을 활짝 열어 맑고 따스한 봄의 향기를 방안 가득 품어보시는 하루가 되십시요..... 感谢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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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봄의향기 만끽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이천지에 봄이왔는데
그리운 우리등님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는....
다가오는 새 손님인 봄과함께 우리 鄧麗君님의 따스하고 맑은 노래로 이 봄을 맞이한다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