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박필령
강추위속에서도
움추리지 않을거야
추우면
추울수록
서로
더 꼭 안아 줄거야
펭귄처럼
서로 서로 지켜 줄거야
사랑의 찬스를
놓치지 않을거야
더 행복하기 위해서
보험들기/박필령
보험금을 탔다고
좋아하면서
새로운 보험을 들기로 했습니다
나의 젊은 친구들에게
힘들어 할 때
손 잡아주기
그냥 웃어 주기
사랑을 나누어 주기
이해하고 인정해 주기
예쁜마음으로 칭찬해주기
살아오면서 얻은 지혜와
좋은 것을 알려 주고
하느님사랑을 전해 주기ᆢ
어렵고 힘들때나
혼자서
나이들어감이 두렵고 힘들 때
든든한 우산이 되어 줄
사랑의 보험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아쉬움
살다보면
지나고 보면
무언가 부족하고
무언가 허전하고
무언가 빈 듯한
아쉬움이 있다.
아,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그때 그러지 말고 잘할 걸 하는
후회스러운 마음이 생긴다.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다가
지나고 나면
떠나고 나면
알 것 같다.
그런 아쉬움이 있기에
우리의 삶은
그만큼의 그리움이 있다
그만큼의 소망이 있다
그만큼의 사랑이 있다.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중 -
👍한 해 동안 수고한 당신에게
매사에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이름 없는 들꽃 한 송이조차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의 눈을 가진 당신보다
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이는
아마 없을 거예요.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열심히
도전하는 열정을 지닌 당신은
참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며
나눔과 베품을 몸소 실천하는
당신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아름다운 세상이지요.
그 어떤 찬사의 언어로도
당신을 다 표현할 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무엇보다도
이렇게 훌륭한 당신을
사랑하는 난 정말 행운아인 걸요.
- 당신에게 보내는 최고의 찬사
♤한 해가 다 가기 전에
못 다한 사랑이 있거들랑
그 사랑 채우게 하소서
그 누군가와
못 다한 이야기가 남아 있거들랑
온 밤을 하얗게 세워서라도
맘껏 이야기 하게 하소서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거들랑
찾아가서 용서하게 하시고
사과해야 할 사람이 있거들랑
찾아가서 용서를 빌게 하소서
외로운 이에게
더욱더 따뜻한 벗이 되게 하시고
배고픈 이들에게
나의 양식을 아낌없이 나눠주게 하소서
이 추운 날
어스름 새벽녘에
멀리서 찾아오는 객이 있거들랑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내 자리를 비워주게 하시어
그 얼어붙은 몸을 녹이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한 해가 지나감에 있어
아쉬움이 남아 있지 않게 하소서
- 좋은글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자💗
행복은 셀프입니다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며 감사하기 보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내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면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게 될겁니다
즉 행복은 셀프입니다
행복의 씨앗을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은 향수와 같다고도 말합니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멋진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이 되십시다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십시다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습니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십시다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줍니다!
오늘도 화이팅!!!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30)
손에 꼭 쥐고 있는 것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여정에 방해가 된다고 말합니다.
“육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입니다.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오랜 세월 단식과 기도로 하느님 섬기는 일에 충실했던 한나처럼,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하느님을 섬기며 그분을 사랑하는 일에 더욱 관심을 쏟도록 합시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29)
예수님을 직접 뵐 기회가 주어진다면, 단 한 번만이라도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의 약한 믿음이 더욱 굳건하여질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육의 눈이 그분을 보지는 못하더라도, 이미 본 사람들의 증언으로 그분을 알고 믿게 된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신앙의 눈’이 아닐까요?
이천 년 전 예수님을 목격한 이들의 생생한 증언은 성경 말씀으로 남아, 우리가 영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줍니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선물)
황창연신부님 행복강의
TV시청과 웃음
2023.12.28정리
18분
-
https://youtu.be/D4DKH0gg65Y?si=VJcqYyyb3xUkifCI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3.12.29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불만에 찬 말을 본 적이 있는가? 울적한 새를
본 적이 있는가? 새나 말이 불행하지 않는 것은
다른 새나 말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기 때문이다.
Did you ever see an unhappy horse? Did you ever see a bird that had the blues? One reason why birds and horses are not unhappy is because they are not trying to impress other bids and horses.
-데일 카네기-
배가 나오면 남들이 나를 게으른 사람으로 볼까 봐 걱정하고, 차가 낡으면 남들이 비웃을까 봐 새 차로 바꾸고 싶어 하고, 말한 후에는 주위 사람들이 공감해 주기를 바란다.
때로 우리는 관객들 앞에서 연기하는 배우처럼 행동한다.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관객이 자신의 연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기 전에는 안도하지 못한다.
문제는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심지어 그 일이 일어나고 난 후에도, 다른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을 결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중요하기는 하지만, 내가 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이상은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3.12.29 보내주신 글)
♡성공하고 싶다면
1.웃는 얼굴로 정겹게 인사하기
2. 품격 있게 말하기
3. 일기 쓰기
4. 책 많이 읽고 정리하기
5. 인격모델 따라 하기
6. 아침형 생활하기
7. 영어 공부하기
8. 계기마다 목표와 계획 세워 실천하기
9. 여행과 음악 취미 생활하기
10. 신앙생활과 효도 착실히 하기
출처ㅡ"성공하고 싶다면 오피던트가 되라."저자 임관빈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2.27동영상
2023.12.28동영상
●면역력에 최고인 음식 알아보아요
① 현미.
‘쌀 속의 진주’로 불리는 옥타코사놀과
베타글루칸, 비타민 B군, 감마오리자놀
등의 면역 증강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② 마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이 면역력 증강.
③ 버섯.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 및
비타민D가 매우 풍부하다.
식이섬유이자 다당류인 베타글루칸은
외부에서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들어왔을 때 이를 잡아먹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준다.
④ 파프리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를 함유해
면역력 강화를 도와준다.
⑤ 고구마.
베타카로틴이 몸 속에서 비타민A로
바뀌면 외부 병원체의 침범을 막는
1차 방어선인 피부가 튼튼해진다.
고구마 대신 당근과 단호박을 먹어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⑥ 고등어.
DHA와 EPA 등 오메가3 지방과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오메가3 지방은 염증 완화를 돕고,
감기와 독감으로부터 폐를 보호해준다.
⑦ 견과류.
호두와 아몬드 등 견과류의 면역력 강화
성분은 비타민 E와 셀레늄, 단백질이
있다.
⑧ 유산균.
장 건강에 유익한 세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면역 증강에
효험이 있다
□건강정보 발뒤꿈치들기
¤보관해 해두고 싶은 피드백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세월 한번 잘도 가네요
날이 가고 달이 가더니
이젠 한 해가 갑니다
검은 토끼 잡는다고
이산 저산 다니다 보니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2023년 끝자락을 서성이며
지난 시간들을 들춰 봅니다
걸어 온 발자취마다
희로애락의 순간들 속에서도
소중한 만남이 있고
풋풋한 정 나눔도 있으니
이것이 즐거운 삶이고
인생인가 봅니다
저무는 해는 내일을 기약하고
서산 노을은 희망찬 아침을 약속하니
오늘의 부족함은
내일의 열정으로 녹여 가고
올해의 못다 한 아쉬움은
더 큰 열성으로 채워 가는
빛나는 나날을 기원합니다"
"영상을 5-6분 봤는데 몇번을 웃게 하시네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인데 다른사람을 웃게한다는것은 큰 재능이요 은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각박해서인가 다른사람을 즐겁게해주기보다 가시돋힌 말로 사람의 마음에 상채기를 내는일들이 많은 세상인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2.30)
"나이엔 졸업이 없고
즐거움엔 정년이 없으며
건강엔 브레이크가 없고
인생살이 되돌아가는 유턴이 없다지요
다시란 인생이 없으니 오늘 행복하세요
계묘년 애쓰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갑진년에 뵙겠습니다.^^!"
"아멘! 강추위속에 사랑이 가득 담겨있네요. 오늘도 기쁨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친구안젤라랑 2023년 잘 마무리하고
2024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주님의 사랑속에 있는 평안하길 바래요 "
"좋은 아침입니다.~~
한 해 동안 글과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에도 주안에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찬 한 해되시길 축원합니다."
"김원수회장님
한해동안 수고많았습니다
2024년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늘 감사했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주말아침..
저문다는 느낌이 크게오진 않지만
새로운 시작임에
새 마음을 준비해보려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네요 (눈)
운전조심하시고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세밑입니다.
마음 아픈일
상처 받은일
아쉬웠던 일
모두 접어두고
따뜻한 온정 서로
주고 받는 사랑의
연말 보내시길 빕
니다.
금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갑진년 새해 맞이
하시길 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3년도 하루를 남겨둔 채
저물어 갑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과 배려에
무사 무탈하게 보낼 수 있어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내일의 디딤돌이고
올해는 내년의 주춧돌이니
갑진년에는 든든한 주춧돌 위에
행복한 집을 짓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성실하시고 부지런하신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주말을 잘보내시고 새해에 두분 더욱 건강하시고 선교사님께서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기쁘고 행복한 새해가 되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적당히 좀 쉬시고.
신부님께서 강하게 한번 더 끌어당기면
못이기는척하고 맡아서
전에보다 더 신나게
가지고 계시는 그 큰 힘으로 다시 또 발휘해보셔요~
더 멋지게. 통쾌하게.응원할게요.
전에보다 더 큰 박수와 협조로."
-
"관계만큼 중요한 것은
건강이외는 없는 것 같아요
좋은관계는 천국이고
좋지않는 관계는 지옥과 같다구요.
나를 존중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좋은관계를 위해
애를 쓰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저 김원수 마르띠노입니다.
나를 좋아하고 존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은 하고 있고 유한한 시간과 금전과 열정을
선택하고 집중하고자
하는 생각때문이겠지요.
서강Scamp12기 모임에 동참하지 않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대학동해피인에 대해서는
우선 금요일만 봉사에 동참하고 고민하고 기도해보겠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열정으로 봉사에 동참하거나 아니면 해피인은 퇴장을 하든지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조금전 가톨릭교리신학원
총무님이 보내준
톡과 제가 답변한
내용 참조로 올립니다.
"마르티노님~~동기회 단톡에 초대해도 될까유?^^
형제님 5월밀씨축제때 뵈어요~~ 꼭!!
24년 1456동기회비 3만원 농협 계좌 3521633763
예금주 ㅇㅇㅇ"
-
"이미카엘 천사 선교사님
소식 주시고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동기회비는 2024년
1월에 송금할게요.
동기회 단톡방에는
초대 하지 말아 주셔요.
저는 신학원 뿐만 아니라 초.중.고.대학.
서강대학원, 복음화학교, 상담학교,
아버지학교, 서울대학교 인생대학,
ROTC 등 전체모임은
모두 동참하지 않고 있습니다.
3~4인 모이는 소모임이나 개별적으로
교제하며 지내고 싶고 그리하고 있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2023년이었네요.
특히 제 둘째 며느리가 7월초순 위암 4기로 발병 지금 아산병원에서 항암면역 치료하며 투병중에 있어 이은정 로사 치유위한 생미사 봉헌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홀수해보다 짝수해가 더 좋았던 기억이 많아서 2024년을 희망으로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오늘 저는 아침7시 미사 다녀와 아침식사와 조금전 점식식사를 한 이외는 운동만 하며 보내고 있어요.
36홀 스크린골프하고
지금은 TV시청하며 자전거타고 있어요.
모든 것은 저에게 원인이 있겠지만
2023년도에서 오랜시간 교제한 몇분의 벗과 관계가 소원해졌어요.
대학동해피인에 대한 봉사 생각도 다시 했고 봉사에 대한 열정도 식었네요.
운영위원장도 지난 11월 사임했지만 운영위윈도 안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해피인 봉사를 운동과 공부시간으로 변경하며
제가 지금처럼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데 더 시간을 배분하고 나의 행복을 위해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 봉사의 시간은 조금만 하는 것이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매주 금요일 하루만
대학동해피인에 봉사하고자 합니다.
사랑방모임은 계속하구요.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
"네~ 형제님 며느님 이은정로사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많이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건강을 먼저 챙기시고 다음에 봉사를 하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하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그래야 봉사와 기도를 오래 할수있잖아요?^^
그리고 항상 좋은글 주셔서 연락이 안끊기네요^^ 감사드립니다~~!
며느님의 치료가 잘 되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영ㆍ육간 건강하시길 ♡"
-
"이해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종종 묵상글 등
올릴게요
피드백은 안주셔도
됩니다.
시간 나실 때 열고
대각선으로 보셔요"
-
"기도해보셔요~~
해피인을 굳이 떠난후가
봉사하며 그들의 시선으로 살아가셨던 시간보다 크게 행복하실지..
그리고 분명한건.
제가 볼때
그들중에 운영위원장님을 존중하지 않은이들은 없는거 같아 보였는데요? 왜 그런 생각을 갑자기 하시는지?
만약에 그런 시선이 느껴지셨다면
아마 다른 이유에서가 아닐까요?"
-
"다른 이유?
제가 왜 이렇게 생각이 바뀌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인간적으로 서운함도 있었구요.
하느님께서 알아주신다는 생각만 하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재을 신부님과 박보아 대표의 가치관과 이념이 다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차이 더 많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해피인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진 이유는 따뜻한 집밥 한끼 나눔하고 그들이 잠시라도 쉼이 필요하고 이야기하고 싶을 때 상대하며 들어주는 상담봉사를
하면 좋겠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선교의 기회를 찾고자 저는
해피인의 봉사를 하게 된 동기입니다.
6년이 지난 지금은
그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관이나 단체 회사 정부에서 도움을 주게 되어 식사는 그리 할 수 있고 상담과 선교는 빈민사목부 설치로 이영우 신부님이 계신 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윗말협의회는 주민이 만든 조직이고 주민조직화 교육을 하는 일이 해피인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민 조직화 교육비에
해피인의 운영자금을 사용하는 것은 제가 생각한 해피인의 정체성과 설립취지와 다름을 생각하게 되었고
어느날 길벗사랑대학동 해피인가족들 가톡단톡방에 박보아 대표의 현정부에 대한 비판의 글을 보고서
내가 크게 실망을 했고
내가 함께하면 나도 그런사림으로 남들이 그리 생각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민들이 설립한 자조모임을 해피인의 운영자금을 사용하는지
이해가 어렵고
그렇다면 해피인은 사회운동을 하는 일까지 관여하고 지원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생각을 존중하지 않는 신부님과 박대표는 나를 존중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있어 사사건건 반대의 의견을 피력한다면 박대표는 더 피곤하고 힘이 들거라는 생각에 내가 없는게 서로를 위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운영위원장 사임을 했고 운영위원도 그만두고 봉사도 월욜과 금요일 두번에서 금요일 한번만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이는 왜 그럴까요?
인정해주고 존중해주고
알아주는 데 있지 않겠어요?
11월초 운영위원회 공지를 했는데 사전에 상의도 없이 당일 갑자기 미사를 거행하겠다는 신부님,
평소에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것도 나를 존중하지 않는 행위로 생각했습니다.
이상의 사례이외도
몇가지 소소한 것이 있지만 생략합니다"
"보험들기 라는 詩도 있군요~!!
보험이라는 부담스런 주제를 은혜롭게 부드럽게 사랑스럽게 잘 표현하셨어요^^"
"눈이 많이 내리는 아침이었어요
늘 부족한 저를 예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늘 선교사님은 지인의 행운도
좋아하는 고등어도 드셨군요
저는 시부모님 생신으로
많은 눈(눈)으로 차를 포기하고
간만에 지하철로 움직였어요.
집으로 오는길에
쇼핑도 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어요.
소소하고 별탈없는 일상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되셔요
선생님 ~
모처럼 다두와 막냇동생 부부와 경주 여행을 1박2일로 다녀 왔습니다.
막 와서 밥먹고 씻고 들어와서 폰을 열어보니 생각치도 않은 글이 있네요.
많이 속 상하셨겠어요.
저야 하늘 일이 없지만 두분 선생님이 그동안 쏟은 시간과 정성을 생각하니 저도 속이 상하네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 선생님의 선택에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
"존경하는 김원수마르띠노 선생님
올 한해도 참 고마웠습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안젤라의 "보험들기" 시처럼
우정도 쌓고 신뢰도 높여
힘차게 나아가요.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리고 별탈없이 한해를 보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며,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못다하신일 마무리잘지우시고
희망찬새해를 맞이하시를 주님
의이름으로 빕니다
새해에도 주님의축복이 가득히
바드시기를 축원합니다"
"23년 한해 보여주신 봉사와 신앙생활 정말 아름답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은총이 많은 나날되세요."
"2023년 수고하셨고 2024년 새해에는 마르띠노와 안젤라가 항상 기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마르띠노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탄 팔일 축일 제6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소서♤
(선물)
강추위/
보험들기/박필령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한해동안 수고한 당신에게
♤한해가 다가기 전에
💗행복은 셀프
■말씀
◇명언
♡성공하고싶다면
☆스토리텔링
●면역력 최고인 음식
□건강-발뒤꿈치들기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Ie/4656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3.12.30
김원수마르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