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에다 이렇케 글쓰는건 첨이네요ㅋㅋ
오늘 아니 어제 고등부 찬양의 밤 정말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저희 연습을 도와주신 조형우 선생님과 김주영 선생님
등등 많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찬양의 밤은 작년 찬양의 밤보다 저에게 커다란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작년엔 참가한 프로그램도 적었지만 이번엔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더욱 재밌었고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찬양과 경배을 올려드릴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아쉬운 것이 있다면 남자 4중창에서 제 실수가 맘에 걸리긴 하지만
하나님께서 애교로 바주실꺼라고 믿습니다ㅋㅋ
하~ 피곤하네요
이제 몇시간 후에 뵈요^^
첫댓글 그래 . 너의 삑사리도 하나님께는 아름답게 들렸을꺼야... 삑사리... 삑사리... ㅋ
삑사리라.. 난 삑사리보다.. 상길이의 메롱이 더 인상적이던데.. 삑사리후에 계속 혀내밀던모습.. ㅋㅋ
ㅋㅋ 그래도 잘했단다 수고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