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만기일 지수는 혼조. 다우만 소폭 상승
엔비디아가 영향을 주는 나스닥, S&P500은 하락
엔비디아 오늘도 -3% 하락하며 지수 하락에 일조
8주 연속 상승 후 9주만에 하락한 것
일단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로 분석
만기일과 옵션 거래 등 수급 요인도 하락 이유로.
직전 풋옵션 거래가 급증해 압박을 받았다는 주장도
엇갈리는 주가 전망도 쏟아짐
Benzinga, 단기 많이 올라 하락 리스크에 취약
Horizon Investment, 추격해야 한다는 점은 제법 부담
D.A. Davidson, 강력한 실적 성장 장기적 유지 어려워
펀드 스트랫, 기술적으로 단기 전환점. 조정 이어질 수도
반면 BoA, 일시 차익 실현일 뿐 대대적 매도 없을 것
가파른 랠리 후 매물은 당연. 호재성 재료 이어질 전망
누빈 자산운용. 기술주는 과매수나 엔비디아는 더 오를 것
웨드 부시, 대기업 데이터 센터 지출 감안하면 갈길 멀어
파티는 새벽 4시까지인데 이제 겨우 밤 9시라고
달러 강세도 이어지는 모습
미국 보다 유럽 국가들이 먼저 금리 내린 점
이 날 제조업 지표가 유럽은 부진, 미국은 선전
6월 S&P글로벌 제조업 지수 51.7
서비스업 지수는 55.1로 26개월만에 최고
유로, 엔 약세 요인.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
특히 달러,엔 환율은 159.7까지 상승. 개입할지 주목
5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 -0.7%.
주택 중간 가격은 전년 대비 5.8% 상승
가격이 올라 판매가 부진해진 것으로 보임
5월 CB 경기선행지수는 전월 대비 -0.5% 하락.
오스틴 굴스비, 5월 같은 수치 나오면 인하 가능
이 날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
엔비디아 약세에 브로드컴, 마이크론 동반 약세
Aletheia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에서 중립으로
설비투자 확장에 대한 부담을 지적
반면 레이먼드제임스, 강한 가격 결정력 주목
HBM 성과 등 고려시 실적 확대. 목표가 130 → 160
번스타인, 애플 실적 개선 이어질 것, 목표가 240달러
다만 AI 혜택은 예상 보다 일부 오래 걸릴 수도
BoA, 경제 노 랜딩 가능성 높아. 금리 12월 내릴 것
JP모건. 미 증시 공매도 급감해 악재에 둔감
강세장에 포지션 유지하기 어려워졌다고
MSCI한국지수 -0.37%, 야간선물 -0.52%, 환율 1,388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