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님! 올려주신 이 글에 '너에게로 가는 카페'라는 팝업창이 링크되어 있어서 부득이 수정합니다.다음부터는 수정하지 얺고 삭제 조치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성탄되세요!
그리움 (글: 金 仁煥) 밤새 오실까 선잠으로 기다렸습니다 어둔밤 대문앞에 서성일까 빗장을 걸지못했습니다 혹여 그냥 지나치실까 대문에 남포등 걸어두었습니다 행여오실까 대문앞에 섯습니다 오늘은 오실것같아서 마음 깊은곳에 촛불을 켜두었습니다 그리움이 촛불되어 녹아내립니다 금방 잊지못함은 영영 잊혀지지않아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