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부닥친 산적한 일들은 쌓여있는데 말도탈도 많은 말세세상 어렵고
이럴 때일수록 긍정의 힘으로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더욱더 솔선수범하여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잘잘못은 빠른 인정 사과하여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진심을 담은 소통과 화합정치 여야
똘똘 뭉쳐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전염 초심과 실천을 중요시 슬기롭게 대처 제발 막말 남 탓은
구법이라 각자운명 만들고 국민들이 고통 받기에 서로서로 내 탓 먼저 겸손자세로 전문가들 국민
들의 쓴 소리에 더더욱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 조심하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고치고 바꾸고 시정 고쳐나가면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구석구석 틈틈이 숙제와 과제를 풀어서 더
이상 멈출 수없는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곳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 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6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음력 10월 15일,
학생 청년들 달 나라가는 세상 무슨 신이 있나? 인자 전부 신을 없애
전쟁치는 곳 이달부터는 무슨 신이 기나 고기를 칠 같으면 거물에
끌어가지고 다 모 다서 한군데서 빡 닥 거리는 고것 캉 같습니다.
16개월로 악 달인데 인자 다 지내가고 75일 동안을 거물에 갇힌
고기 캉 같이 악신이(악귀, 욕심, 사건, 사고, 폭우, 지진 ,코로나, 불치병)
끓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디로던지 가는(여행)게 안 좋습니다. 지금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가만히 앉아서 정리로 해나가는데 참
바람신(풍파)무섭네요. 무슨 바람 가정에 들면 제일 살림조진(망침)다
카는 데 일기 바람신까지 다 잡아나가니까, 참 세상에 사람이 할일이
아니지요. 그러니 추운 더운 것도 그렇고 전부가 인자 제일 무서운 바람이
마음하나로 가지고 전부다 해결 나는, 하늘법이나 지하법이나 사람에
하는 일은 사(부정, 부조리)가 있지마는 여(충신독립통일세계)는 사가
없는 일 알고 보면 너무너무 겁납니다. 이 둥치는 하늘정기(권력, 힘)가
전부 땅에 내려와서 한 덩어리 뭉치서 그 말로 받아서 시기는 대로 깨우쳐
주는 어느 절(불교)에 가기나 예수(교회)에 가기나 무슨 도가
500가진(구 종교숫자)데 어 쨌던지 학생 청년들 마음하나 반성해서
나쁜 길로 가지 말고 바른길만 걸 어면 내 사주(운명)에는 해결이
퍼뜩 안 되면 조금 늦지, 참 등록이 안 되가 묻혀(미등록)서 그렇지
이세상이 신문이나 테 레비나 나온 다 카면 난리(전쟁)나는 카 머
천둥벼락 벌이 무섭다. 어 쨌던지 모두 조심 앞으로 살아나가는 길
하늘땅 붙은 자리는 전부가 피란이 다된다. 이렇게 맑은
충신독립통일세상 돌아와서 만국통일이 다 됐건마는,
천만(삶의 모든 것)가지가 파묻혀(미등록)서 고통을 받고 있구나.
무서운 말세다. 불시에 어떤 일이 닥칠 란지 앞으로 자기가 불같이
당 건마는 코 똥 끼고 웃고 있다.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무서운 세상
좋고 나쁘다. 청주 한 씨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한 덩어리 한 둥치
한국 한세상 한 부모 한 형제 모든 것이 한국을 맑혀서 만국통일
한국 땅 황금나라가 되도록 이렇게 노력하건마는
하늘 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복된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 진국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