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들 특별히 조심해야 땅을 치고 통곡 천 날 천시 살기 좋은 세월 한길뿐 마음 힘 뭉치고 합쳐 세상에 안 될 일 뜻 없다.

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부닥친 산적한 일들은 쌓여있는데 말도탈도 많은 가지 많은 나무 바람이 잘날 없어 말 잘 들어 양반상놈 이름 지어 동서남북 원수복수 원한 많은 이 세상을 종식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낮고 낮은 자세 솔선수범 잘잘못은 인정하며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숙제와 과제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비우고 중립 지켜 초심을  잃지 않는 국민들 전문가들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백년대계 덕으로 가는 평등평화세상 국가로 진입 내 가정나라 부모형제 국민들을 먼저 끌어안고 원수도 사랑하며 미운사람 더 잘해주어  원한을 풀어야만 하기에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곳 고루고루 나눔의 실천 현재와 미래를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 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2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0년 10월 16일 장군(충신)님,  이 나라에 백성들로 구하자고 이러키나 힘을 신경 쓰고 땅치고 통곡을 한다. 둥치는 각각 다르더라. 해도 마음만 뭉치 며는 세상에 안 될 일 뜻이 없다.  다 같은 한마음 한뜻으로 너도나도 두 손 모아 씩씩하게 용감한 용기내서 너나 할 것 없이 힘 뭉치고 마음합치서 다 같이 평화를 이룩해서 우리 대한민국  만세가 되고 남북통일만 되면 세상 그리울 게 없습니다. 뭉치면 나라도 덕이 되고 명복주고 일신건강 시킨다. 우환이 세게 걸리면 암만 잘사는 사람 돈 있어도  하루사이 가요. 손바닥에 가시가 들었는데 안 빼고 암만 약 먹어봐도 그 자리는 공기요. 청년들 학생들 특별히 지금은 내놓고 보면 작게 많이 걸려서 그렇지  조금이라도 안 아픈 사람이 없어요. 기사 양반들도 특별히 조심해야 됩니다.지독한 악마가 안 죽을 라고 도마 위에 고기같이 파 닥닥 거리니까? 그만침  악 마병(사건, 사고 폭우, 코로나, 불치병)이 인자 살길은 여러 길 없어요. 장군(충신독립통일)세계 한길뿐이요. 이 나라로 구하고 백성을 구할 라고  미륵세계 밀어주고 조화세계 펴 어 놓고 장군(충신)세계로 똘똘 뭉치 서러 사람은 해결 못하는데 천 날 천시가 들어 천지가 다 아는데, 마음하나 바로 쓰고  한 덩어리 뭉치서 대한 길로 가면 남북통일 세계통일 되고 살기 좋은 세월 얼마 아니요. 이렇게 엄중한 일로 하건마는 몰라주고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없으니(承天)까?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세 가지 가리는 거 부모한테 잘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기 이웃 간에 잘 지내기 일가친척 화목하도록  전부 곤 쳐나가는 새나라 새 법 새 정치로 세계나라 가도 하늘땅 해달하나 뿐이니까? 무슨 도를 믿어도 종교는 전부 미륵세계 조화세계 하늘 님  왕비 왕 장군(충신독립통일)세계로 여성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로 빌려 시 퍼서 4년(45)햇수 돌아와도 알아주지 안하니까?  하늘 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복된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 진국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