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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너와 나
물의나라 추천 0 조회 12 14.01.01 19: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와 

 

태어난 모든 사람은 너와 나 한 성질(性質)을 갖고 살아간다.

산에서 자라는 나무는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고 자라고,사람마다 성질(性質)은 에고에 영향을 받고 살아간다.

 

성질 [性質]

사물이나 현상이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고유의 본바탕.

 

사람이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고유의 본바탕은 영(靈)인데 본바탕은 잃어 버리고,에고에 춤을 추며 불나방 처럼 삶을 살다 죽어간다.

 

에고는 어떤 행위를 하는 주체로서 자기 자신인데,나와 너를 구분한다.

영(靈)적으로 살아가면 너와나가 통(通)하여 너와나가 없는데,에고[ego]로 살아가면 너와나가 있다.

 

영(靈)적으로 살아가면 서로 너가 나고 나가 너로 인식하고,서로 위하며 화합하며 너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려 하며,함께 세상을  살아가려 한다. 

 

에고[ego]로 살아가면 탐진치[貪瞋癡]탐-탐욕/희망,진-분노/두려움,치-무명/어리석음에 전쟁과 싸움,투쟁과 폭력 짐승처럼 살아간다.

 

 

 

인간은 인성과 짐승성 두가지 습성을 갖고 있다.

인간은 인성(인.의.예.지.신) 교육을 받기전에는 기본적으로 짐승이다.

인면수심으로 사람의 얼굴을하고 있으나 짐승과같아 늑대(남자)와 여우(여자)의 짐승의 본성을 갖고있어,짐승 습성을 보이며.짐승짓을 하기도 한다.인간은 지혜로 살아가나 짐승은 힘으로 살아간다.공자님은 사람이 짐승짓만 하고 사니 인성교육을 강조했고,세상이 도덕과 윤리가 사라져 전쟁과 싸움만 한다.세계는 인성교육을 활성화해서 인간이되도록 가르치지 않으면,그댓가는 짐승들속에서 용감히 살아가야 한다.

윤홍식의 즉문즉설 - 인간의 길

 

새해에는 한겨레가 화합하고,웅장한 나래를 세계 만방에 펼쳐,지구촌이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청마처럼 힘차게 달려 나아가야 합니다.

 

 

 

 

한겨레의 발전을 위해 발을 높이 들어라!

 

 

젊어서 당신 삶 앞에 건강이라는 문제 해결 않하고,매일 딩가딩가 하고만 살다간 고통과 죽음은 예고없이 닥칩니다.

 

늙으면 누구도 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건강할때 건강 챙기며 사십시요.

 

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다.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죽는것도 않 죽겠다고 하면 않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모든 병든자(者),장애인분들은 현대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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