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4월 17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1,388 18.04.17 12: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4.17 13:10

    첫댓글 아멘~~~

  • 18.04.17 13:14

    아멘!감사합니다~^^

  • 18.04.17 13:40

    감사합니다. 주변의 보물을 잊고 살아온것 같네요

  • 18.04.17 14:40

    감사합니다.

  • 18.04.17 14:59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4.17 15:06

    아멘

  • 18.04.17 15:12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성지순례를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아멘!!



  • 18.04.17 15:26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8.04.17 15:48

    미국 아리조나에 사는 친구가 매일 신부님의 묵상글을 저에게 카톡으로 보내 줍니다
    매일 고맙다고 잘 읽었다고 답변을 합니다
    내가 카페에서 매일 보고 있으니 보내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찬구가 내가 보내주는 행복을 뺏지 않으려고요

  • 18.04.17 16:08

    [“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

    주님께서 저의 생명이시고
    저의 길에 빛을 밝혀주십니다.
    저의 배고픔과 목마름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한 번도 저를 빗겨 가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어여쁜 역할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17 16:11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4.17 16:47

    행복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닌 찾고 노력할 때 다가오는듯 합니다.
    허락하시는 일상 안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들에 감사하며 나누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04.17 17:44

    묵상글 10년 넘게 보고 있습니다....참 좋습니다...
    계속 쭈욱 이대로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4.17 18:05

    신부님!~매일 신부님 묵상글 22명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기다리는 기쁜 소식,
    제가 게을리 할 수 없는 일과입니다.
    주님 은총안에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는
    교우들 있음을 잊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오늘도 바람합니다.~♡♡♡

  • 18.04.17 19:41

    마음의여유를가지고~마음안에`~늘~싱그럽고`겸손한기도가`자리잡아서`훗날`어떤처지에서도`기뻐하며`감사하는~~
    삶이길`청해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4.17 19:48

    행운을찿으려고~행복의세잎크로바를마구짖밟아버린다고합니다~

    "내가생명의빵이다 .나에게오는사람은 결코배고프지않을것이며 나를믿는사람은결코 목마르지않을것이다"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 18.04.17 20:19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4.17 22:14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04.17 23:41

    아멘~*

  • 18.04.18 00:01

    감사합니다.

  • 18.04.18 00:16

    늘 기도합니다. 노력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 18.04.18 07:35

    정말 소중한 것을 우리는 가끔 조금 떨어져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 . 좋은 말씀 가슴에 담아 갑니다,감사합니다.

  • 18.04.18 07:59

    감사합니다^^

  • 18.04.18 09:24

    이 카페에 들어와서 매일 아침을 시작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도무지 이해가 안가던 성경말씀도 와닿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제게 길이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성지순례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18.04.18 09:24

    아 멘!
    저도 10년 넘게 묵상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마음의 양식이었습니다.^^

  • 18.04.18 09:31

    저는 신부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 18.04.18 09:43

    신부님 고맙습니다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볼께요

  • 18.04.18 10:02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서로 알고 살기를 바라며 이이들에게도 글을 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4.18 11:4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4.18 12:03

    아멘!!!
    감사합니다~^^

  • 18.04.18 12:40

    ^^ 여행이 주는 여유, 클 로버도 들여다 보고 하늘 도 올려다 보고. 그안에 서 주님의음성도 들을 수 있지 싶습니다, 남은 순례도 여유롭게 기쁘게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