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5일 후인 4월19일
이스라엘은 이란에 보복하기 위해 대규모 공격을 감행 했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2대에 F35기에 핵EMP 폭탄을 싣고 이란을 향해 가던 도중
요르단 상공을 벗어나기 전 러시아 공군에 의해 격추되었다고 한다.
다행히 공격을 피한 이란은 장난감 수준에 공격이었다는 말로 얼버무렸고
러시아와 이스라엘은 침묵했다.
4월 20일 브라질의 언론인이며 지정학 분석으로 시사평론가로 활동중인
페페 에스코바가 X에 글을 올리면서 진실 여부를 따지며 세간에 관심을 끌었다.
미국과 나토가 F16을 우크라이나에 보낸다는 말은 오래 전 부터 있었지만
F16이 전쟁 양상에 별 영향을 끼치지못할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
러시아가 태도를 바꿔 폴란드가 됐던 루마니아가 됐던 발틱3국이 됐던
F16이 이륙하면 핵공격으로 간주하고 핵으로 대응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전군이 핵 공격과 방어에 대응하는 핵훈련에 돌입했다.
첫댓글 우리가 자고 있는 동안 핵전쟁 3차 대전 문턱 까지 갔었다고 한다.
페페 에스코바는 2번째 X에서 정보의 출처는 러시아도 중국도 아니며
아시아의 공신력있는 2개에 첩보기관으로 부터 얻은거라 했고
3번째 X에서는 강대국에서 확인을 받았다고 썼다.
무기가 고갈되어가는 서방이 F16을 우크라이나 보낼 때
기껏 재례식 폭탄을 떨어뜨리겠다고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 패한 전쟁이지만 패한 것을 인정 못하는 미국이나 나토의 입장에서는
멈출 수 없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는 마지막 방법이 핵전쟁이다.
또 하나 이스라엘이 굳이 여러 나라 영공을 거쳐야 하는 F35를 띄운 것은
장거리 미사일이 없다는 것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