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보면
홀로,
외롭게 있어야 할떄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외로움을
은총의 날들로 바꿀수가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요셉은 형제들에게 버려지고
수많은 세월을 고독하게 아픈세월을
살아가야 했습니다.
그기간동안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채우면서
하나님께서 주님의 뜻이 이루기까지
그의 영성은 더욱 깊어져 갔습니다.
그가 팔려 갔을때에도
그가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 갔을떄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그를 계속 지켜 보셨고
그도 고립의 기간을 영적으로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외로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범죄 하지 않았고
그는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젼을 받으며
희망을 놓치 않았던 것입니다.
감옥안에서 애굽의 대한
다양한 것을 익히었을것이며
그가 애굽의 다양한 것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가진 시간들이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지도자를 만드실 때
고독하고 조용한 과정을 거치게 하십니다.
고독은 외롭고 슬프기도 합니다.
고독의 기간은 버림받는 기간이요,
오해받는 기간이기도합니다.
변명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기간이기도할것입니다.
한밤중에도 악한 원수와 대적들로부터
에워쌈을 당하기도하고
친한 사람들로 부터 철저한 배신감에
스라림을 당할수도 있을것입니다.
마치 광야에 버려진것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을것입니다.
사람들로 부터 고립의 기간은
그자아가 깨어지고
부서지는 기간이기도합니다.
의지했던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는 기간이기도합니다.
모세도 40년 동안 광야에서
고립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는 40년 동안 철저히 잊혀졌습니다.
. 다윗도 거의 13년 동안 광야에서,
아둘람 굴에서, 살기 위하여
블레셋으로 피신을 했지만 그곳에서
이방 왕앞에서 그는 미친척하면서
살아 남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기가
막힌 웅덩이’에 빠졌다고
시편에서 고백합니다
그리고 후에는 그는 기가 막힌 웅덩이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레미야도 나라를 위한 환상과
예언을 말씀을 받은것 때문에
여러 번 시위대 뜰에, 옥에 갇히고
죽을 고비도 여러번 넘깁니다.
바울은 3년 동안 아라비아 광야에서
그는 스스로 자신을 홀로 기도로
준비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생애 절정에서
로마 감옥에 갇혀 고립의 날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쓰신 인물들은
그 고통의 날들을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훗날에 그는 감사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쓴 옥중 서신을 읽어보면
기쁨과 감사하라고 귄합니다.
그는 옥중에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외칩니다.
환경의 변화만을 추구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있는곳에서 감사하고 은혜속에 서있다 보면은
모든것이 협력하여 큰 은총을 부음 받을것입니다.
요셉은 어디에 머물든지
그곳에서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그곳에서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그에게 고통이나 눈물로 보낸것만은 아닙니다.
겨울나무는 추운겨울에도
조용히 땅속에 뿌리를 내린채
치선을 다해 얼은땅에서
영양분을 마시며 수분과 햇빛을 끌어 당겨
자신안을 채우며 견딥니다.
그러다가 봄이 올 때 싹을 틔우고,
아름다운 곷을 열매를 맺게 됩니다.
존 번연은 감옥에서
천로역정을 썼습니다.
잔느 귀용도 감옥에서 쓴글이 빛을 발합니다.
그는 깊은 영성을 글을 남깁니다.
오늘도 힘겹고 고독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다면 힘을 내십시요.
하나님은 때가 되면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우리를 건져내시고 높은 산 하나님안에
우뚝 세우시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그때 우리는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나서
더욱 깊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더욱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가지 이유로
힘든 사람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상처 받지 않게 잘 세우시는
깊은 영성의 사람으로 성장할것입니다.
나드향 드림
첫댓글 사모님 글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게 은총이라 불려지게 하신 이유가 있는 것 같아 더 감동이 되어와요.
고운미소 사모님께서 은총이라 불러주실 때 제게 어울리지 않는 애칭이다 생각했는데..
주님께서 저에게 행하신 기적의 23개월.. 잊지 말라고 은총이라 지어주신 것 같아요 : )
'그리스도인들은 그 외로움을 은총의 날들로 바꿀수가 있습니다.' 아멘입니다♥
고독은 은총맞습니다...
요즘 더더욱 고독해지고 조용해지고 싶습니닷...
믿거나 말거나ㅎㅎ
귀한말씀 아멘아멘~~♡
아멘..
날마다 강건하소서~♡
아멘!!
깊은 고독가운데 그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겟습니다 아멘^^
시간이가고 세월이 가고 잊혀진날들을 드러내실때 비록 하늘에서는 주외에 누가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사모할자 없나이다
빛만보고갈때
시간을 이겨냀 있게하시니
그것이 은혜입니다 깊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외로움을 은총으로
바꾸어 가시는 주님
은혜 또한 감사합니다
아멘. 고독도 은총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사모님의 영성을 닮고싶네요~^^
아멘~~감사하므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구구절절히 와닫는 말씀 마음에새기며 모든일에 감사로 기도하며 훗날 어떻게 쓰실지 기대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