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개를 어깨가 뜨끈하고
쫙펴지게 바닥에다 전기장판위에 요만깔고.잠을 자면 새벽에 5시쯤부터는 목이 건들건들 할 정도로목이 부드러우며 말이 잘된다,좌우로 돌려보면 아주 부드러움을 확인한다.반대로 벼개를 높여서 자고나면 몸이 뻣뻣하다.
헌데 벼개를 감람석 돌가루로 목의머리높이로 얇게 만들어서 목만 받쳐서 자고나면 이돌이 화산재이므로 열이많다,화산이폭팔하여 돌이땅속에 쳐박힌채로 식어버린 돌이라야.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혈관에불순물울 녹여서 밖으로 내보내는원리다,
이ㅡ돌은 완도군 청산도에도 있다고 합니다 내가쓰는것은 강원도 고성부근 부칸지역( 3.8선넘어라는뜻 )에서 95세의 노인과함께 만들어서 쓰고있는데 너무효과가 만족스럽다,파ㅡ병을 잡으려고 벼개까지도 그야말로 수사(조사)하고 있는데.역시 높은 벼개는 생명을 단축한다로---------보기에--------------------------한예로(북한땅) 부칸지역광산에서 돌을 캐서 작업했던 기술자들이 환자가 많았는데. 갖가지병을 앓고 있었다는데,이곳 작업장에서 일한친구들 모두가 완치되어 돌아갔따는 얘기,청산도에도 비슷한돌 화산터가 있는데 그곳에서는 神들린산 이라 전해지고 풍종류의환자가 마을에는 없다는주민의말 에의하면 짐작컨데.화산재에서 뿜어 나오는 원 적외선이 일반이말하는 氣라는것 아닐까? 그렇다면 그氣를 ----??? 청산도에서 그,돌이 반출이 안된다합니다,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저는 어릴때 부터 결혼전까지 벼개가 필요 없었어요. 그런데 왜 30대에 파병이 찾아 왔을까요? 벼게를 낮게 하면 좋단 얘긴 들었어요.머리는 차게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발은 따뜻하게..!
예,頭寒 足 熱 이라 했지요?나만의 확신이 있는곳을 치료하는겁니다.화산재돌가루로 머드팩처럼 만들어서 머리속의 오염된찌들은 것을 소탕하기작전입죠.저녁에 머리에바르고 벙거지모자를쓰고 자면 아침에 머리감아주고 하니 머리에 모공이 열리고 백회로 차거운 바람이 나오는거있죠,차츰 머리에서 냄새와함께 더운바람으로 바뀌니까,약효가 조금씩 길어지는거 확실합니다만 누가 알아줄수없으니 미친짓이지만 그래도성과가 크니까 하죠.이제 高地가 얼마남지않았는데 만만치가 안네요.
각각 자기에게 알맞은 방법들을 찾아서 노력하는게 눈물겹고... 이런저런 정보들이 되어서 유용하게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아라리님 감사하고요, 계속 좋은 소식 부탁 하겠습니다.
아라리님이 도전하시던 지내먹은 닭체험은 그 만두셨나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신건가요?
자꾸만 좋다고 닭 잡아먹으면 닭귀신이 나를 잡으러 쫓아올까 겁나서 일단은 좀 쉬는거죠,별약이 될꺼라는 기대는 하지않았지요,헌데 생각보다 관절부위와 굳은쪽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산에다니는데 아주 좋와요,발목에서 뚜둑소리가 멜로디로 들리니까여,아뭏든 닭은 집에기르고 있으나 너무 과하면 약한거만 못하다는 말이생각이나서 자제하고 있는중입니다.저는 감람석돌에의한 시도를 해서 계속 진도가나가는데 너무느려요.올때처럼 가려는것 같고 약은 늘리지않고 있읍니다.
감람석돌을 체험해보려면 어디서 구입하지요?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어요
아직은 쉽게 파는데가 없는것으로 .현데 한번 사용자의 의견과 직접보신후에,구입하세요,저의집은 강남구 자곡동 입니다 그린벨트지역이라 공기가좋읍니다,수서역에서 6번출구 걸어서 10분거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