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여전히 어느 게시판에 올려야 할지 모르고 헤매는 저를 용서해주시길... 운영자님.. ㅠ_ㅠ
저는 가난하야 CMS로 달마다 보는 처지이나
댁에 조카나 자제분이나 혹은 가까운 곳에 아이들이 있거나 혹은 먼 곳에 아이들에게 마음 전하고 싶은 분들께는
고래가 그랬어를 강추합니다.
출처: 강남 촛불 원문보기 글쓴이: 꺄아아
첫댓글 예전 한겨레21에 김규항님의 글을 거의 매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땐 다른 잡지를 운영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눈높이를 아이들에게 맞추셨군요.
첫댓글 예전 한겨레21에 김규항님의 글을 거의 매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땐 다른 잡지를 운영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눈높이를 아이들에게 맞추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