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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아름답고 착한선물
김말자(울산) 추천 0 조회 623 23.10.15 17: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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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효도선물입니다
    장어액기스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0.16 07:34

    고마워요 😄
    함께라서....

  • 23.10.15 18:40

    효자아들 입니다~
    아들들은 장가가면
    육촌 시숙보다 더 멀다고 ~
    말이 있는데
    착하고 좋은 효자네요

    드시고 건강한 생할 즐기셔요

  • 23.10.15 19:42

    ㅎㅎㅎ 왜 하필 육촌 시숙이요?
    육촌시숙이라면 시당숙의 아들인데
    그거 먼 친척 아녀요. 가까운 친척입니다.

  • 23.10.15 19:39

    @맹명희 육촌 시숙 알아요?
    저는 얼굴도 몰라요

    아들도 추석에 보고
    못봤어요~
    저런 보약이요?
    택도 없어요.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15 19: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15 19: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15 19:57

  • 작성자 23.10.16 07:35

    고맙습니다
    공감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23.10.15 20:12

    효자를 두셨군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10.16 07:36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23.10.16 09:17

    효자 아드님
    두셨내요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 작성자 23.10.16 07:36


    고맙습니다.

  • 23.10.15 21:40

    축하축하 효자아드님두셨네유 ~^^♡

  • 작성자 23.10.16 07:36

    고마워요 😄

  • 23.10.15 21:46

    효자시군요.
    어릴때 잠자리에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아침이면 뜨끈한 장어국물 한사발을 들고 엄마가 마구 깨웠습니다. 한창 잠이 달때 깨우는것도 짜증나고 뜨끈한걸 한사발씩 들이켜야 하는것도 고역이고, 다 마실때까지 지켜보고 잔소리하는 엄마에 불만이 많았는데 지나고나니 그게 다 사랑이고 세상에서 누가 그렇게 나를 챙겨주겠습니까. 장어탕을 보니 엄마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23.10.16 07:39

    그때 그시절이
    좋아지요.
    엄마 엄마
    많이
    생각나지요?

  • 23.10.16 21:50

    챙겨주는 아드님이 계셔서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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