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하늘 땅 여행
 
 
 
카페 게시글
자 유 게시판 스크랩 아리조나 가로수
violet ( I ♥ 남명자 ) 추천 0 조회 38 08.06.05 09: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더운지방이라 넓은 잎사귀는 견디기 어려워요. 가느다랗게 실 잎사귀로 예쁜 농랑 꽃을 치운 ?들이 가로수의 주종임.

여러색ㄱ을 자랑하는 유엽도가 여기서 가로수의 주종을 이루었지요. 하얀 빨간 노랑 분홍 꽃들도 보여드릴게요.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8.06.05 09:06

    첫댓글 두달이 막 지나갔슴다. 우리 쌍둥이들 많이 컸어요. 옹아리도 한답니다. 풍뎅이 처럼 고개를 빙그르르 돌려 할미의 목소리를 쫒고 있지요. 어찌 두고 올수 있을까??? 그러나 왔음다.

  • 08.06.05 11:33

    어쩐지 조용하더라 했더니 아리조나로 잠수를 했군요. 팍팍 튀는 그대가 없으니 하늘땅이 너무 고요하여 적적하였더이다.~~ 바이올랫님 아싸!!!

  • 작성자 08.06.05 16:30

    그럴줄 알았지롱.......바이올렛의 힘은 쌍둥들을 위해서만 써야 했기에 들락 날락만 했지롱~~~~

  • 08.06.05 09:36

    오셨어요? 쌍둥이 눈에 밟혀 어찌 오셨나요? 야속하게 떠나버린 엄마. 따님은 또 어떻게 두고 오셨나요? 햇살가득한 아리조나 가로수가 싱그럽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작성자 08.06.05 16:25

    최와 박 얘네들 아들과 며느리 올시다. 목이 여러번 메어 몰래 눈이 빨개지도록 눈물을 훔쳤지요. 아 그런데 단지내에 한국사람이 그것도 동갑내기 이웃이 인사를 왔지 뭡네까??? 생면부지 이웃이 생기니 아들네도 그렇고 나도 얼마나 마음아 놓이는지요. 발길이 훨씬가벼워 이웃사촌 잘 지내라고 당부 당부 하고 왔답니다.

  • 08.06.05 09:51

    바이올렛님 여행이 생각보다 훨씬 긴듯했습니다. 편안히 잘 다녀 오셨군요. 귀한 사진 우리도 나눠 보게 해 주세요.

  • 작성자 08.06.05 16:27

    우리 쌍둥이 사진 많이 올릴게요. 할아버지가 아침 산책때 찍은 사진도 올릴게요.

  • 08.06.06 00:35

    반갑습니다. 잘 다녀 오셨군요. 앞으로 자주 뵐걸 생각하니 기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