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야누스황제 당시에도 로리카를 착용한 군단병이 기념문에 남아 있는걸 볼수 있는데.. 왜 이민족 침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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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는 로마군단병이 줄어들고 기병들이 많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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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카의 비용이 비싸서 군단병을 사용을 안 착용했으면 체인메일이라도 착용할수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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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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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왜 로마군단병이 전장에서 줄어든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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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대이죠. 이미 리메스(방어선)은 오래전에 기동전술위주로 움직이는 야만족에게 유린당햇고 그로인해 보병(레기온)이 주력이엇던 로마군은 그로말미암아 기동력을 우선시하게됫고 기병이 주력이 되게됩니다. 그리고 로리카 세그멘타갑옷의 후퇴는 로마의 경제력에 비례합니다. 그리고 로마군단병이 줄어들수밖에 없는요인은 로마인의 정책으로 말미암아 군인과 그 지역의 여자의 결혼을 장려햇기때문에 순수 라틴혈통계열의 로마군의 숫자 감축과 더불어 후기로 갈수록 야만족의 용병화로인해 극심한 군대의 질적저하가 이뤄지죠. 카라칼라 황제의 안토니누스 칙령 으로 말미암아 특권처럼 여겨졌던 로마시민권은 그때부터 누구나
로마군단병이 줄어들수밖에 없는요인은 로마인의 정책으로 말미암아 군인과 그 지역의 여자의 결혼을 장려햇기때문에 순수 라틴혈통계열의 로마군의 숫자 감축과 더불어 후기로 갈수록 야만족의 용병화로인해 극심한 군대의 질적저하가 이뤄지죠./// 라틴계 혈통이 얇아진 것이나 야만족의 용병화는 로마군 지원자의 감소나 군단의 약체화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야만족에 의존해가는 현상은 오히려 원인이 아니라 결과에 해당하겠지요. 그리고 로리카 세그멘타는 값도 비쌌고 착용도 불편한 탓에 로리카 하마타 같은 체인메일도 많이 입엇다고 합니다.
어느황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리메스가 사실랑 제구실을 못하게 되었고 야만족이 국경 내륙까지 깊숙이 들어와서 약탈해가자 그들을 공격할 기동대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나오는 유격대는 동방에서 어느황제가 창설한것으로서 이게 바로 군단의 고령화를 낳게한 원인이죠 날랜놈들만 모조리 기병으로 처넣어서 본대 먼저 가서 게릴라 전술 펼치고 그러다가 제국이 중세화를 맞아가면서 보병주력에서 기병주력으로 변합니다. 그럴수밖에 없었죠 리메스가 뚤린지 오래고 야만족들은 기병이였기 때문에 그들을 쫓아가서 제압하려면 기병이필요했습니다. 이걸 로마군단의 야만족화 라고도 하지요 로마군은 보병주력이였고 야만족은 기병주
첫댓글 누군지 기억은 잘안나는데 어느 황제가 군단병중에서 젊은사람이나 날랜사람들을 뽑아서 [유격대]라고 만들어서 전력이 쇠퇴했을 겁니다..거기다가 군단병의 병력 보충에 신경도 안쓰니 후, 말기에는 군단병이 사라져 갔죠,,
유격대이죠. 이미 리메스(방어선)은 오래전에 기동전술위주로 움직이는 야만족에게 유린당햇고 그로인해 보병(레기온)이 주력이엇던 로마군은 그로말미암아 기동력을 우선시하게됫고 기병이 주력이 되게됩니다. 그리고 로리카 세그멘타갑옷의 후퇴는 로마의 경제력에 비례합니다. 그리고 로마군단병이 줄어들수밖에 없는요인은 로마인의 정책으로 말미암아 군인과 그 지역의 여자의 결혼을 장려햇기때문에 순수 라틴혈통계열의 로마군의 숫자 감축과 더불어 후기로 갈수록 야만족의 용병화로인해 극심한 군대의 질적저하가 이뤄지죠. 카라칼라 황제의 안토니누스 칙령 으로 말미암아 특권처럼 여겨졌던 로마시민권은 그때부터 누구나
로마군단병이 줄어들수밖에 없는요인은 로마인의 정책으로 말미암아 군인과 그 지역의 여자의 결혼을 장려햇기때문에 순수 라틴혈통계열의 로마군의 숫자 감축과 더불어 후기로 갈수록 야만족의 용병화로인해 극심한 군대의 질적저하가 이뤄지죠./// 라틴계 혈통이 얇아진 것이나 야만족의 용병화는 로마군 지원자의 감소나 군단의 약체화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야만족에 의존해가는 현상은 오히려 원인이 아니라 결과에 해당하겠지요. 그리고 로리카 세그멘타는 값도 비쌌고 착용도 불편한 탓에 로리카 하마타 같은 체인메일도 많이 입엇다고 합니다.
부여받앗기때문에 희소성과 특수성이 떨어지게 되고 그로인해 야만족이 이 시민권에 대한 +작용을 느끼지 못하게됫다는겁니다. 그로인해 잦은 야만족 족장과 용병의 배신이 이뤄지게되고 로마군병사들도 많은 수가 로마인이란 긍지를 점차 잃게 되죠.
트라야누스 황제의 시대는 제국의 최전성기입니다. 오현제중에서도 가장전성기였고 전장을 2군데에서 가동시킬수잇을정도였으니까요.... 로마의 말기와 제국의 최전성기와 비교하면 그에 비례해서 말기에는 엄청나게 몰락하게됩니다.
어느황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리메스가 사실랑 제구실을 못하게 되었고 야만족이 국경 내륙까지 깊숙이 들어와서 약탈해가자 그들을 공격할 기동대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나오는 유격대는 동방에서 어느황제가 창설한것으로서 이게 바로 군단의 고령화를 낳게한 원인이죠 날랜놈들만 모조리 기병으로 처넣어서 본대 먼저 가서 게릴라 전술 펼치고 그러다가 제국이 중세화를 맞아가면서 보병주력에서 기병주력으로 변합니다. 그럴수밖에 없었죠 리메스가 뚤린지 오래고 야만족들은 기병이였기 때문에 그들을 쫓아가서 제압하려면 기병이필요했습니다. 이걸 로마군단의 야만족화 라고도 하지요 로마군은 보병주력이였고 야만족은 기병주
력이였기 때문에 로마군단의 야만족화라 불립니다. 로마군단병이 사라진건 시대적 배경이 강하다 보면 되겠습니다.
유격대라는걸 창설한 황제도 카라칼라로 알고 있습니다. 로마인이야기에서는 야전기동군으로 나와있더군요.
리메스가 최초로 뚫린것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때였고 3세기가 되면서 리메스는 본격적으로 무력화되기 시작합니다 카라칼라의 유격대도 보병중심이었으나 3세기가 되면서 기병이 로마군의 중심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