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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대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隨筆분과 방 두드리다
小珍(박기옥) 추천 0 조회 94 24.06.13 05: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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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17:33

    첫댓글 나도 이것저것 꽤나 만진
    이력이 있지만 이상하게도 난타 곁을 서성거린적
    이 없어서 소진선생이 쓴
    감을 정확하게 몸으로 알
    수가 없어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해는 했다
    하면 말이 안되겠나요?

  • 작성자 24.06.14 00:01

    하이고, 선생님.
    감지덕지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6.14 04:59

    @小珍(박기옥) 소진선생님
    그러고보니 생각이 나요.
    년전에 중앙공원에서 수필가협회 시민상대로 낭송행사를 제법 크게 벌렸던날, 복장도 차려입고
    소진과 동료들이 난타를
    공연하는 바람에 다들
    신명이 도져 박수도 치며
    즐겼던 생각이 납니다 그려. 고마운 밤이 었습니다. 추억이 뭔지...늙으면
    파 먹을거라곤 추억밖에 없는데.

  • 작성자 24.06.14 07:03

    @남평(김상립)
    ㅋㅋㅋ.
    창피.
    훗날 누군가가 저더러 그날 소진 닮은 여자 하나가
    반짝이 옷 입고 신명나게 두드리고 있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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