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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새알주인이 이넘이네요.
곽은영(횡성) 추천 2 조회 467 24.05.17 11: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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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11:29

    첫댓글 어머~이쁘네요
    통통한게 암새 인가봐요~
    가족이 늘어나도
    날게되면 날아가
    버리겠죠?.
    허망 하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24.05.17 11:34

    갈때는 인사두 없이 가드라구요 ㅎ

  • 24.05.17 17:55

    저 새는 수컷도 저렇게 통통하고 귀여워요.
    눈이 특히 예쁜 새입니다.

  • 24.05.17 17:57

    @곽은영(횡성) 인사는 없이 가도 내년에 다시 오겠다는 무언의 약속은 있었을 겁니다.

  • 작성자 24.05.17 18:00

    @맹명희 ㅎㅎ 한번 집지으면 또 오는가 봅니다

  • 곧 새할매가 되시겠습니다

  • 작성자 24.05.17 14:14

    가버린다니까요 ㅎ

  • 24.05.17 13:51

    짧막하니 오동통 귀여워요....

  • 작성자 24.05.17 14:15

    이건 뱁새사진이구요
    암튼 작은게 들락거려요

  • 24.05.17 17:11

    아...이 새 붉은머리 오목눈이라는 새입니다. 비비새라고도 부르고, 뱁새라고도 불러요..

  • 작성자 24.05.17 17:22

    네. 그렇게 부르더군요

  • 24.05.17 17:53

    입이 제 몸통보다도 큰 뻐꾸기 새끼도 제 새끼인 줄 알고 키워주는 바보 새입니다.
    똑똑한 새는 자기 알보다 너무 큰 알이 갑자기 들어와 있으면 쪼아서 먹어버리든지 갖다 버리는데 이 바보 새는
    제 새끼들이 아래로 다 떨어져 있어도 못 본 척하고 뻐꾸기를 길러요.

  • 작성자 24.05.17 17:22

    바보 엄마네요.
    여긴 다행이 우체통이라
    다른새는 안들어 오네요

  • 24.05.17 17:46

    @곽은영(횡성) 그래도 종종 들여다봐 주세요. 입구가 저렇게 크니 언제 뻐꾸기가 알낳고 갈지 몰라요.

  • 작성자 24.05.18 07:37

    @맹명희 네. 잘살펴 볼게요

  • 24.05.17 21:23

    뱁새가 우체통에 알을 낳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라~

  • 작성자 24.05.18 07:36

    아마 며칠후면 나가지 싶어요

  • 24.05.17 21:36

    아구 이뻐라 오목눈이!^^

  • 작성자 24.05.18 07:37

    작은 것이 귀엽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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