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앞잡이... 칼을 뽑아 고종 위협한 군부대신 [김종성의 '히, 스토리'][김종성 기자] ▲ 1907년 한국을 방문한 일본 황태자 후에와 기념 촬영한 각료들. 우로부터 이토 히로부미, 한 사람 건너 영친왕과 일본 황태자가 보이고 뒷줄에는 친일파인 조중응과 이완용과 v.daum.net
첫댓글 누구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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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