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기습의 귀재 린뱌오 “전쟁해야 평화의 문 열려”━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67〉 아직도 이런 말을 하는 중국인들이 많다. “일본 패망 후 장제스(蔣介石·장개석)는 슝스후이(熊式輝·웅식휘)와 두위밍(杜聿明·두율명)에게 v.daum.net
첫댓글 중화인민공화국도.. 동북역사는 공산당만의 역사???였다가 2000년대 후반에서야..장학량이나 동북항일연군 외의 반일군도자국 항일운동에 포함시켰더군요.
첫댓글 중화인민공화국도..
동북역사는 공산당만의 역사???였다가 2000년대 후반에서야..
장학량이나 동북항일연군 외의 반일군도
자국 항일운동에 포함시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