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 배추는 안뽑아도 되는데무는 뽑아야 된답니다.무는 뽑아 썰어 말리고 무청은 시래기를 만듭니다.작년엔 말렸다가 색깔이 누렇고 이상해서 못 먹고 버려서올해는 여기저기 자문을 구해서 만들었어요.그늘에서 바람따라 꾸들꾸들 말라가는게올해는 성공인가 봐요.ㅎ
첫댓글 무청 말리기 오래걸리더라구요 잘 말라가네요
맛나게 마르겠죠?^^
맛난 무청 말리기 오래걸리더라구요 잘 말라가네요
예~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무청 말리기 오래걸리더라구요 잘 말라가네요
맛나게 마르겠죠?^^
맛난 무청 말리기 오래걸리더라구요 잘 말라가네요
예~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