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비대위원님 총선후보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지금 것 겪어보지 못한 세계가 코로나19
마스크 전쟁 3년도 기후위기도 아직도 진행 형 말도 행동도 조심하라는 하늘땅의 경고로서 피할
수 없는 천지조화 법이거늘 아픈 만큼 성숙하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또한 좋은 운이 올 라면
고통이 먼저 그래서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 전환기로서 부정은 부정을 낳고 긍정은 좋은 운과
희망과 복 세상! 모든 진리는 일상 속에서 문제와 답으로 미래의 운명을 깨쳐 알려주기에 한순간
도 방심은 절대금물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솔선수범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낮은 자세
따뜻한 배려는 되돌아오기에 하늘땅같이 높고 넓은 큰 그릇 만들어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 세계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시정하면서 중립에서 중심 잡아 평화평등
사회로 가는 전환기 더디 가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숙제와 과제를 풀어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화합
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 약속지킴이 실천을 위하여 남아일언 중천금이 되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
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7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3월 31일 (음력 2월 27일) 충신님 말씀
하늘나라 대법원이 충신나라 아버지고 지하세계 땅덩어리 104성탑이 되어
어머니가 하늘 문을 열어놓고 백성들 잘되도록 해줄 라고 대대(선대조상)
로 내려오며 그 업(잘못, 빚)을 지은 거, 진심으로 닦아서 신은오고가고 다
만국통일이 됐답니다. 산(인간)세상에는 총 마하나 들어도 사람 눈에 보이
는데, 엄청난 하늘무기로 이 장소에다 156(세계)개국나라 보이지 않는 무기
10시간씩 장치로 해놔도 눈에 보이지 안한다. 세상이 바뀌 서니까 구법은
내버려 부고, 새 법으로 명복을 타야 되는,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어 쨌던지 마음하나 옛날에 할 배(할아버지)때 잘하고 손자 거름이라 카는
그 시대가 돌아왔다. 용맹 없는 충신이 인자 힘을 편다. 노후에 가서 잘살고
못 사는 것 자공(자식)덕, 잘못되면 노후에 그런 환이 없구나. 정신 차려진심
닦고 반성해서 대한 길로 질서로 바로 찾아나가자. 이 장소에서는(현제, 미래)
농담도 벌로 못한다. 앞으로는 3월부터 가운데 방으로 궁전이 바뀌(옮김)게
되면 대문 밖에서 딱 다듬어가지고 이 장소에 약 안 받고 둘러만 가도 건강을
찾아지는데 정신 바로 안 차리면 잘못하면 자기(각자)가 고통을 더 받게 된다.
몇 천 년 만에 변했지마는 인자는 몇 만 년이 가도 변치안하는 세상이 돌아
왔는데 정신 채리라 카는 소리가 못 깨달으면 지주 움(각자)당 는다.
피로 톳 고 죽을 노릇이다. 이러키 엄중한 세상이 돌아왔는데 깨달아줘도
믿지 듣지 안하이 답답한 일이다. 아무리 복이 많고 명이 많아도
인자는 전부 바 까야 된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