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터널 우측으로 능선에
쉼 없이 중봉에 올랐으며
영'알 최고봉.. 꽤 오랫만이네
붐비는 정상에서 조망 짧게 후
등로 이탈, 쌀바위 정상에 올라봤고
하부는 등산로 복귀, 휘돌아 내려야
석간수 물 맛 좋고.. 대피소란다ㅎ
임도와 전망데크 경유, 정상에
저~기, 귀바위를 왕복하러
복귀한 정상에서 쌍두봉으로
마지막 헬기장이 지도상의 쌍두봉 정상이며
산악회에서 정상석 세운 곳이 쌍두봉이란다
우측으로 돌며 조망 한 바퀴
옹강산-서담골봉-대부산.. 지도는 뽑아놨는데
바위 정 중앙으로 조심스럽게 내렸다
갈림 안부에서 황등산을 넘었고
천문사 경유, 삼계 2교에서 종료
◎ 추억의 영남 알프스.. 언저리 산행
04시간 57분 (11;37~16;34) 멈춤 12분 포함
상운산에서 천문사까지 산 길이 좋았으며 만족이었다
2019 06 23(일) 구름많음, 착한 바람
첫댓글 산 사진들이 참 좋네요.아는 듯 모르는 산이 많이 보여서요.마지막에 다른 각도에서 정리해주신 산들이 참 멋집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조망 좋고 멋진 곳입니다...
주말 좋은 산행 되시기를
간만에 가지산도 덕분에 만나봅니다...이젠 밀양 갈일이 없을듯 한데~ㅠ
밀양.. 생각이 나면 가세요~ㅎ
언제봐도 멋진 영남알프스입니다...사진 사이즈가 조금 작은것이 아쉼긴합니다
멋진 산행 이어지시기를